50
2016-03-05 00:12:32
0
그러다가 서기 2XXX년 로봇이 반란을 일으키는데......
48
2016-03-05 00: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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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미 안철수는 자기말을 여러번 뒤집은 적이 있는데 연대불가만은 원칙을 고수한다는것도 웃기는거죠.
47
2016-03-05 00: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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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의 말처럼 당을 깨고 다시 들어오라는건 극단적인거고 당을 합치자는것도 아니고 총선연대라면 고민해보겠다며 숙고하는척이라도 하면 됩니다.
44
2016-03-01 22:20:14
0
비난은 나에게. 그러나 나를 비난하면 국정원 알바.
43
2016-02-29 18:4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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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국회의원의 의회 안에서의 발언은 면책대상이라 이또한 문제삼을 수 없습니다.
42
2016-02-29 18:38:44
0
국가기관은 인격이 아니기 때문에 명예훼손의 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대통령도 마찬가지로 인격이 아니라 엄연한 국가기관으로 보기 때문에 명예훼손의 대상이 아닙니다.
대통령도 마찬가지로 인격이 아니라 엄연한 국가기관으로 보기 때문에 명예훼손의 대상이 아닙니다.
40
2016-02-10 05:10:43
1
물론 tk출신의 인물들 많죠. 그러나 그런 사람들이 지금당장 대구에 출마한다면 말리고 싶네요.
다른데서 충분히 당선될 수 있는 사람이 대구에 출마해서 떨어진다면 -1이 아니라 -2의 내상을 입는겁니다.
김부겸의 경우는 그동안 여러면 낙선하면서 상당히 공을 들였죠. 그 효과가 이제 나타나는거고요.
언젠가는 공략해야 할 곳이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다른데서 충분히 당선될 수 있는 사람이 대구에 출마해서 떨어진다면 -1이 아니라 -2의 내상을 입는겁니다.
김부겸의 경우는 그동안 여러면 낙선하면서 상당히 공을 들였죠. 그 효과가 이제 나타나는거고요.
언젠가는 공략해야 할 곳이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39
2016-02-10 04:59:41
2
그리고 총선때 보면 야권후보라고 나온 사람들 면면을 보면 과연 경쟁력이 있기나 한가 싶은 사람들 많습니다.
상식적으로 봐도 그나마 야권에 인물이라 싶은 사람들이 절대 대구에 출마할리가 없죠.
한석이 소중한 판인데 험지중의 험지인 대구에 전략공천을 한다는건 있을수없는 일이고. 그런 악순환이 이어지는거죠.
상식적으로 봐도 그나마 야권에 인물이라 싶은 사람들이 절대 대구에 출마할리가 없죠.
한석이 소중한 판인데 험지중의 험지인 대구에 전략공천을 한다는건 있을수없는 일이고. 그런 악순환이 이어지는거죠.
37
2016-02-07 13:14:28
57
반성문 마지막단락에 보면 오해와 착각에서 비롯되었다고 그 와중에도 변명. 제대로 된 반성문은 아닌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