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못그리는 나도 화가 만들어주는 사이트 [새창]

이건 오징어ㅎ

140 2015-09-12 22:11:14 0

그림못그리는 나도 화가 만들어주는 사이트 [새창]

노란 리본도 만들어 보았어요^^

139 2015-09-10 19:02:40 0

진화론으로 설명 할 수 없는 일 [새창]

아하!!!!

138 2015-09-07 21:24:26 0

내 여자가 문과이면 좋은 이유 [새창]

11
탄소[炭素]
炭 숯 탄
탄거 맞는데요???


웃자고 하는 소리니 욕은 하지마세요ㅠㅠ

137 2015-09-02 00:07:12 0

쥐가 화장실 변기를 통해 집안으로 들어올 수 있는 이유 [새창]

11왜죠????????????

136 2015-08-27 20:57:22 0

[새창]

그건또 아닌거 같아요ㅠㅠ
휴~ 답답한 마음에 일단 쓰긴썼는데
여기 올릴만한 글이 아닌것 같기도하고...

감사합니다!!!!

135 2015-08-16 20:01:46 0

[새창]

저도 아플때마다 꾸는 꿈이 있는데요.
저도 몸에 열이나고 토할꺼같고 머리아픈(심한감기)

하얀 배경에 삼각형, 사각형, 원, 선들이 막 떠다니고요.
어른들이 막 상의하는 꿈이었습니다.

어렸을때 꾼꿈이라서 어른들이 막 상의하는게 멋져보여서 그럴수도있겠네요(상관없나?)

암튼 쫌 크니까 그렇게 아픈적이 없어서 최근에는 꾼적이 없네요.

아플때마다 특정꿈을 꾸는사람이 저말고 또있다니 은근 반갑네요ㅎㅎ

134 2015-08-16 19:39:02 0

버스카드회사는 어디서 이익을 보나요? [새창]

아하 그렇군요.
요즘 바빠서 감사하단인사를 이제야 드리네요.

감사합니다!!!!

133 2015-08-07 22:49:39 0

마녀사냥 노래 [새창]

네!! 이거 맞아요!!!!!!

132 2015-08-07 14:02:10 0

[새창]

애인이 없어서요ㅠㅠ

131 2015-08-07 13:59:30 0

아빠가 동생 옷 다벗겨서 내쫒음.jpg [새창]

저는 어렸을떄부더 밖에나가면 혼자할수있는게 없고, 또 자신이 없어서
안대들고 순하게 잘컷는데ㅎㅎ

130 2015-08-04 23:42:11 0

저기요 길 좀 물을께요 (feat.뽐뿌) [새창]

남자인줄알고 속옷 저기까지 끌어올린줄ㅋㅋㅋㅋㅋㅋㅋㅋ

129 2015-08-04 20:58:06 15

내가 본 가장 깔끔한 번지점프 [새창]

저기 팔좀 주워주겠니?

128 2015-08-04 20:51:38 0

민폐 종결자 [새창]

빵야 빵야 빵야

127 2015-08-04 20:48:56 0

[새창]

글 배경 색깔이랑 어울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