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경수술하면 영원히 사라지는 것들.jpg [새창]

전 못되돌려요.
갓난아깃적에 포경수술해서...
대신 고통은 모르니 그나마 나은건가...

988 2016-10-07 20:57:16 5

[새창]

로봇청소기로 주기적으로 돌릴 수는 없나요?

987 2016-10-07 14:43:28 11

의문의 마이크로소프트 기업 분사행.jpg [새창]

그럼 무슨 회사랑 경합을 해야 할까요
마이크로소프트 본사? 아시아? 유럽?

986 2016-10-06 22:32:36 0

뻘) 내가 진짜 오타쿠인지 의문을 가진다면 오타쿠가 맞습니다. [새창]

감사합니다.

985 2016-10-06 22:21:12 0

내가 오타쿠라고 불릴 자격이 없는 이유 [새창]

댓글 봤습니다.
남들이 죄다 인정하면 끝이지요.
여기서 입덕선언 하겠습니다.

984 2016-10-06 17:29:11 0

스마트폰에 꽂아서 쓰는 게임팩 [새창]

아미보같이 이어폰 잭으로 꽃으면 데이터는 인터넷으로 받는건가요?

983 2016-10-06 07:14:22 0

후배의 폰 뒤의 노란 리본을 봤습니다. [새창]

전철 타는데 부산지하철 노조조끼를 입은 분이 노란 리본을 다시더군요.
남의 이야기가 아니라는걸 알기에 그러는 것일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상관없어도 기억하는 것을 표현하는 것이 나쁘다는건 아니구요

982 2016-10-06 07:07:02 0

[새창]

구름 위에서 몽롱한 표정으로 일어나는 레인보우대쉬

981 2016-10-04 15:01:50 2

후배의 폰 뒤의 노란 리본을 봤습니다. [새창]

다는거에 이래라저래라 하는건 웃긴 일이지요.
설령 이번 참사가 아니라 다른 이유로라도 달수도 있는것이고. . .

980 2016-10-03 17:50:34 161

개가 길막는 상황.. 제잘못입니까? [새창]

979 2016-10-03 16:13:37 32

[새창]

독립운동가인 박열도 가네코 후미코라는 일본인을 아내로 두었습니다.
국적이 죄는 아니지요. 저 사람은 그냥 국적 가지고 통곡하는 것보다는 이왕 결혼도 했으니 우리가 왜 그랬는가를 잘 설명해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저렇게까지 청혼한걸 보면 그것에 대해 거부하거나 부정할 사람으로 보이진 않습니다만...

978 2016-10-01 22:30:43 2

[새창]

점장이 여자거나, 아니면 여직원한테 시켜서 붙인다는 생각 해보지도 않았을거야...

977 2016-10-01 10:06:58 0

프린세스 메이커 2 리파인 스팀판 구매했습니다. [새창]

전 추억은 없어서요.
그 캐릭터 옷벗기는거에 큰 의미는 없습니다...
근데 풍유환 먹은 뒤의 스샷 보니까 납득은 가더군요...

976 2016-09-30 20:50:29 0

[새창]

덮으려고 하는것 같은데
이젠 그 개수작 아니까 다 기억하고 있다는건 알고 또 뭔짓거리 저지를지...

975 2016-09-30 18:51:55 0

스팀의 시작, 선호, 함께한 시간 [새창]

샀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