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귀신모에!!

1004 2015-03-12 10:34:56 0

[새창]

역시 미싱에는 오버록기능이 있어야돼 ..ㅠㅠ(오버록 없는 미싱의 서러움)

1003 2015-03-11 23:21:37 0

[흑역사방출!]다들 대륙 하나쯤은 생성하지 않았나요? [새창]

봉인되있던 드래곤이 계약자를 발견하고 봉인이 풀리면서
계약자랑 대륙을 돌아다니며 썸을 타는 그런 설정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1002 2015-03-11 18:25:57 0

[오컬트학] 전봇대 위의 사람 [새창]

그런데 시골길 달리다보면 밭에서 쓰던 검정비닐 걷어다가 쌓아놓은게 바람에 날려서
전봇대에 감길때가 있거든요.
한밤중에 달리다가 전봇대 위에 뭉쳐있는 비닐이 바람에 흩날리는거 발견하면 정말 무서워요;;;

1001 2015-03-11 18:23:34 0

똥개 자랑해도 되나요? (스압) [새창]

저 앙증맞고 귀여운 강아지가 커져서
발도 두툼해지고 입도 두툼해지고 꼬리도 두툼해지고 어깨도 두툼해지고!!!
아 막 그래서 부비부비하면 털 뿜뿜하고 아...(죽은듯하다)

1000 2015-03-11 16:26:06 0

[오컬트학] 전봇대 위의 사람 [새창]

이이어알원내원

999 2015-03-11 16:22:24 0

여러분의 첫 정주행 웹툰이 뭔가요? [새창]

후...나도 노블레스인줄 알고 깜놀했는데
생각해보니 강풀님의 아파트가 있었어요!!!
아파트 재밌다길래 호로록 다 보고 소름돋았던 기억이 나네요.
치인트도 재밌다길래 호로록 본 기억이 납니다.

998 2015-03-11 14:32:41 0

스테이크...굽고 갈래? [새창]

아침에 생선 구워 먹겠다고 생선 굽다가 뒤늦게 술을 좀 넣어볼까 하고
냉장고에서 소주 꺼내다가 부으니 불이 화르륵!하고 천정까지 올라가길래
놀라서 어이쿠야 하면서 후라이팬 흔드니까 불이 꺼지더라구요.
아침부터 불쑈했던...;;

996 2015-03-05 16:47:40 0

파일 정리하다가.. [새창]

저런 옷 나오면 지를텐데...ㅠㅠ 데브켓은 바보야 ㅠㅠ

995 2015-03-05 15:50:20 66

멍멍아~ 외출준비하자~! [새창]

994 2015-03-05 15:50:03 85

멍멍아~ 외출준비하자~! [새창]

개소환술

993 2015-03-05 01:28:16 0

[새창]

111호타로가 한 말이죠

992 2015-03-04 14:05:37 0

약 19...? 남동생이 아빠한테 색드립을... [새창]

그래서 분문의 아버지는 젓가락을 꼽은 기분인건 어케 아신거래요???

991 2015-03-04 13:38:30 0

PPL류 갑.jpg [새창]

노랑은 달달해요
좀 싱거운 과일 먹는 기분 근데 맛있어요
빨강이 고추장에 찍어서 먹으면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