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좋지 않은 일은 같이 오는 법 [새창]

한번에 푹 쉬라고 겹친거라고 생각하고
푹쉬시고 쾌차하시길 기원할게요

5624 2019-10-15 13:58:32 0

시험기간에는 늘 그림이 땡기지 [새창]

역시 뭔가 다른 일을 해야할때 그림 신이 오는 기분이죠. 뭐든 그릴 수 있을 거 같다는 근자감이 폭풍 상승합니다.
(하지만 정작 그리기 시작하면 현타가.....;ㅁ;)
베퀴벌레 귀엽네요.

5623 2019-10-15 13:56:33 0

죽지도 않고 또 와서 생존신고 박고갑니다 [새창]

저는 퍼즐 이벤트(한시간)나 하려고 켜두기 시작했던 7클라가...
똥빚기를 시작하고 3시간이 되버리니 컴터가 나죽어를 시전하였습니다. ;ㅁ;
처음엔 다 깠는데 이젠 절반은 남기고 절반만 까서 바로 사용하는 중이에요.
7클라라 그런지 파우치는 제법 쓸만큼 나오더라구요.

5622 2019-10-15 13:51:34 1

정체를 알 수 없는 자가 나를 알고 있다 [새창]

저도 픽시브에 종종 그녀(뒤질랜드님 캐릭터)가 누구냐고 왜 그녀 그림이 많냐고 영어로 물어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영어 울렁울렁)
하지만 외국어 커미션은 영어가 울렁울렁해서 안받....

5621 2019-10-14 11:07:34 1

[스샷움짤대량보유중] 연말을 달려가는 개으름뱅이의 스샷정리글 [새창]

이쁘고 멋진 자캐님이 사랑받는 짤 너무 귀엽네요 ㅋㅋㅋ
둘러쌓여서 이쁨받는데 왜 벌칙게임 같기도 하고 ㅋㅋㅋ
세이크리드 가발 멋지더라구요.
전 아쉽지만 모자 있는 가발뿐이었지만 체블롱이랑 좀 어울려서 좀 쓰고 다녔어요

5620 2019-10-14 10:27:38 1

오유인에게 없는 걸 가진 멘사 아이 [새창]

여자한테 말걸었는데 여자가 무반응이면 어떡하죠?

5619 2019-10-11 15:37:07 11

<강후방> 단추를 하나씩 풀어 헤치는 노브라녀 품번 좀...ㅜㅜ [새창]

마!
확!
이렇게!!
못하나!!

5618 2019-10-10 19:26:48 9

아역배우 추격씬 찍기가 힘든 이유.jpg [새창]

어렸을 적엔 너무 과하게 뛰놀아서 숨차면 잠깐 앉아서 쉬었다가 숨만 돌아와도 다시 뛰놀고 그랬는데
지금은 숨만 쉬어도 힘든 거 같네...

5617 2019-10-10 17:34:44 2

[닉언죄]이번 도자기는 정령밥이랑 에르그 재료 모으라고 했나봐요 [새창]

와우.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5616 2019-10-10 14:35:06 8

집들이 음식 논란.jpg [새창]

정말...아무생각없이 다른거 안보이고
떡볶이가 너무 적은데? 라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었다

5615 2019-10-10 12:22:12 0

극장 전세냄ㄷㄷㄷ [새창]

저녁에 공포영화 보러 갔는데 총 인원이 4명...

5614 2019-10-02 16:10:17 1

시속 400km [새창]

과자 사먹었더니 천만원 모자라서 다음에 사야겠네요.

5613 2019-09-29 20:23:00 4

가오갤 명장면 [새창]

5612 2019-09-25 20:04:32 1

이야! 몽라 혼자돌기 성공했습니다 [새창]

클리어 추카 드립니다.
좀 늦은감이 있는 몽라솔플 같으신데요.크큭
(그러는 난 4인 풀파 가도 0.3인분 하기도 바쁜;;;)

5611 2019-09-25 20:01:57 1

스압) 교복스샷 공모전의 잔해들과 트렌치 코트 [새창]

눈물의 돔꼬쇼. 어쩔수 없죠. 열심히 찍어도 편집하려고 보면 정작 볼만한 스샷은 몇장 안되는 거에 눙물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