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선으로 더민주 당대표가 되어야할 3사람과 불가 인물 3인 [새창]

김종인은 본인이 경선참여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김종인에게 시간을 주고자 전당대회를 연말까지 미루자는 의견이 있다고 하던데 어찌 될지는 모르겠네요.
우선 국회의장이 제일 빠르니 경선하여 뽑고 원내대표도 뽑고~
탈락하신 분들이 당대표 경선에 나오면 될 것 같습니다.

2130 2016-04-24 14:45:10 1

평화 협정의 문제점 [새창]

쿠바와 이란을 보면 답이 있습니다. 무력으로 위협하고 조지는 것을 그만두면 경제협력의 길로 나가는거죠.
글쓴이야 말로 근거도 없이 북풍몰이 하는 이유는 뭔가요?
남북긴장이 계속되어야 먹고 사는 직종에 근무하나요?
왜 오유에 갑자기 나타나서 북풍몰이에 열중하는지 모르겠네요.

2129 2016-04-24 14:24:05 0

20대국회나 다음정권교체되면 이문제들에 대해 해결할려 할까요? [새창]

예산이 부족한게 아닙니다. 도둑놈들이 많은것 뿐입니다.
국방 관련하여서는 김종대 의원이 앞장 설테니 더민주와 정의당이 연대하여 군피아와 전쟁을 선포하면 될 것입니다.

두번째는 모두 경제민주화에 해당하는 부분이니 김종인, 홍종학 등 전문가들 많잖아요. 걱정마세요.
국회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니 내년에 반드시 정권 되찾아야 확실하게 마무리 가능합니다.

2128 2016-04-24 14:20:38 1

경제민주화를 위한 밑밥 정책들 [새창]

어쨌든 최선을 다해 봐야지요.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경제민주화 관련된 입법을 착실히 마련하여 넘기면 박근혜가 족족 거부권 행사하여 방해하는 모습이 연출될 겁니다.
얼마 안남았으니 탄핵까지는 필요없고~
박근혜 인기가 하락하면 할수록 정권교체 가능성은 높아지니까요. ㅎㅎㅎ
정권 교체 후 바로 비리 수사~

2127 2016-04-24 14:15:01 0

[새창]

저런걸 꼰대라고 부르며 조롱하는거죠.
무슨 생각으로 저런 글을 쓰는지 당최 이해가 안되네요. 제가 다 창피하네요.

2126 2016-04-24 14:07:50 0

신공항 논쟁은 야권에 엄청난 기회 아닌가요? [새창]

TK와 PK가 치열한 이권다툼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뭐 그리 오래걸릴 일도 아니니 지켜봐야죠.
어떻게 가던 야권에 결코 불리한 형국은 아닌듯 합니다. ㅋㅋㅋ

2125 2016-04-24 14:03:04 1

평화 협정의 문제점 [새창]

평화협정을 하면 6.25가 종식되고 한반도에 평화가 찾아옵니다. 지금과 같은 첨예한 갈등이 일어날 가능성이 훨씬 낮아지는거죠.
남한의 기술 및 자본과 북한의 자원과 노동력이 합해지면 우리 경제는 활로를 찾을 수 있습니다. 통일까지는 멀더라도 경제 및 사회 개방을 통해 서로 상생할 수 있는 길은 얼마든지 열수 있습니다.
북한이 남한을 적화통일 하려고 호시탐탐 노리고 있나요? 소련, 중국, 쿠바 등 모든 공산주의 국가들이 이데올로기를 버리고 죄다 전향했는데요? 북한도 살아남기 위해서 저러고 있을 뿐입니다.

북한이 핵을 가지고 있으면 또 어떤가요? 영화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에서 일본놈들이 쳐들어 왔을때 북한의 미사일기술과 남한의 핵기술이 공조하여 일본놈들 작살 내잖아요. 영화화는 달리 남한이 뻘짓 하고 있는동안 북한이 두개 다 완성했지만서두~
불의 고리가 저렇게 요동을 치고 있는데 일본이 가면 어디로 가겠습니까? 아베가 대놓고 침략전쟁을 위한 기반을 만들어 가는것 보세요.
북한이 아무리 미워도 일본놈들이 쳐들어 오면 힘을 합하여 싸울 수 밖에 없는 동포입니다.

어서 정권이 바뀌어 김대중과 노무현이 추진했던 남북평화가 조금이라도 진전되는 것을 보고 싶네요.. 우리의 소원은 통일~

2124 2016-04-24 13:32:50 3

정청래 의원의 정동영을 위한 변명 [새창]

모든 일의 단초가 대선패배 때문이라고 풀어 나가는군요.
크게 마음에 와닿지는 않습니다.

2123 2016-04-24 10:30:52 0

다들 대통령 연임제에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내년 대선에 정권 잡아서 개헌합의하면 될겁니다.
이 필요성은 늘 대두된 사안입니다.

2122 2016-04-24 10:28:49 0

오마이뉴스도 쓰레기 기사를 쏟아네네요. [새창]

희한한 논리로 유시민을 엿먹이네요.
쓰레기 기사 인정합니다.

2121 2016-04-24 10:24:51 0

안철수 또는 새누리에 신경 안썼으면 좋겠습니다, [새창]

안철수와 호남맹주들이 싸우다가 갈라서면 호남은 안철수를 지지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짝짝꿍이 잘 맞아서 호남맹주들이 새누리와 합당 또는 연대하면서 안철수를 지원한다면 호남민심은 호남맹주들이 호도하는데로 따라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수십년간 호남에서 전폭적인 지지를 받은 자들이고 교언영색에 능한 자들이기 때문에 우려하고 있는 것입니다.
수십년간 호남맹주 밑에 있던 지역조직들이 무슨 정의나 민주화투쟁이 좋아서 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자신들의 이익에 최대한 부합하는 쪽으로 따라갈 것입니다. 이번 총선 결과도 그러한 욕망이 일부 투영되었던 것입니다. 다시 돌아올 수 있을지 아니면 저쪽으로 확 쏠릴지 중간에서 민심이 방황하고 있다고 봅니다.

안철수는 커다란 위험이고 절대 방심하고 대응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2120 2016-04-24 10:16:00 0

김빈 오유인 인증! [새창]

ASKY

2119 2016-04-24 10:12:48 4

'썰전' 전원책 “국민의당,총선 이후 분열…호남과 안철수 편은 물과 기름 [새창]

윗글들을 아무리 봐도 악담은 한마디도 보이지 않는군요.
눈알 세척한 뒤에 다시 보세요.

2118 2016-04-24 10:08:54 101

새누리당의 대선후보는 안철수밖에 없습니다. [새창]

호남이 "우리도 한번 잘살아보세" 하면서 당명과 색깔을 바꾼 새누리당에 몰표를 줄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역사는 반복되니까요.
안철수도 이것을 계산에 넣고 연립정부니 뭐니 계속 던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번에 확실히 날렸어야 하는데 실패해버렸네요. 에효~

2117 2016-04-24 10:04:58 0

점점 명확해지는 북한-미국 평화협정의 징후 [새창]

문제는 이념이 아니고 경제입니다.
우리나라 인구는 5,100만명에서 몇년이 지나면 줄어들기 시작합니다. 외국인 노동자들이 대거 들어와서 단일민족이라는 자긍심 마저도 없어지고 있습니다.
남한의 기술력과 자본 그리고 북한의 자원과 새로운 시장이 결합하여 탄탄한 내수시장을 만들어내면 향후 펼쳐질 경제위기를 훌륭하게 극복할 수 있습니다. 먹고 사는 문제를 이야기 하는데 위정자들은 정권유지에만 혈안이 되어 민생을 뒤로 하니 안타깝네요.
내년엔 정권이 바뀌어 김대중의 평화노력을 계속 이어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