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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7 10:3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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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서는 잘못 울리던 아니면 누가 장난으로 울리던 연습으로 울리던
5분안에 소방차 1대와 구급차 1대 경찰차 2대는 꼭 옵니다.
그리고 실제로 비상벨 장난이 많은건 사실이지만 사람이라는 적응 동물이라 " 이번에도 장난이겠지.." 라는 생각하여 실제로 위급한 상황때 적절한 시기에 대피 못할 경우도 생깁니다. 그래서 외국 선진국에서는 초,중,고,대 등" 비상 상황" 훈련을 매년 수십번씩 하게 하여 어렸을때부터 비상벨이 들리면 적절한 위치로 대피하도록 적응 시키며 그걸 습관화 시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