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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알라이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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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5 2015-04-17 15:07:47 20
과제로 성기를 그리게하는 대학교... [새창]
2015/04/16 20:42:30
이게 바로 악의적 편집이라는건가? 앞뒤 문맥 다 짜르고 대뜸 " 성기를 그려오시오" 라고 하면 이상해 보이긴 하지

솔직히 사진 찍어서 사진으로 인화 해서 오라는것도 아니고 그냥 그려 오라는건데 뭐가 문제지?
무슨 학생들이 극사실주의 전공 화가도 아니고 그려봤자 그냥 화장실 낙서 수준일텐데
1274 2015-04-17 14:55:16 38
노란리본 달고 기자회견한 어벤져스 멤버들 [새창]
2015/04/17 12:39:22
미국은 아직도 9월 11일만 되면 아침에 묵념 합니다. 벌써 14년전 일 인데도 말이죠.
1272 2015-04-16 20:11:57 0
[새창]
프랭크........
1271 2015-04-16 19:35:05 0
[보람참] 내가 운동 좀 했다 싶은 바람직한 경우 [새창]
2015/04/16 15:02:35
제일 쩌는건 반팔 티가 꽉 낄때.... 요새 제가 그 느낌인데 완전좋음
1270 2015-04-16 19:22:52 0
제 친구가 퍼스널트레이너를 하고 싶다고 하는데요. 전문가님들 도와주세요ㅠ [새창]
2015/04/15 23:18:27
그리고 생각보다 이쪽 업계 약이 판치는 곳이라.. 내츄럴로 살아남기 힘들어요......
그건 진짜 인지 하시고 이쪽 업계에 담가야 할듯..
1269 2015-04-16 19:12:12 0
제 친구가 퍼스널트레이너를 하고 싶다고 하는데요. 전문가님들 도와주세요ㅠ [새창]
2015/04/15 23:18:27
그냥 트레이너 자격만 따고 싶다면 생체만 따도 상관없긴 하지만 이쪽 업계에서 어느정도 입지 갖추려면..
대회 정도는 나가서 입상해야되요.. 대회 나갈려면 계속 키워줄 스승이 필요한데 정말로 키워 줄 생각이면 돈 안받습니다..
자기 운동하는날 와서 같이 운동하자고 하지 자기가 피티 끊어줄테니까 몇달만 해봐라 그런건 다 상술입니다.

그리고 이쪽 업계가 다 약쟁이들 천국이라 트레이너도 약쟁이가 얼마나 많은데요.....게다가 사람들도 몸도 멋지고 크고 그런 사람한테 배우고 싶어하지
절대 그냥 일반이 네츄럴 사이즈 가진 사람한테 배우고 싶어 하지 않아요.
1268 2015-04-16 19:08:58 0
제 친구가 퍼스널트레이너를 하고 싶다고 하는데요. 전문가님들 도와주세요ㅠ [새창]
2015/04/15 23:18:27
그리고 이쪽 업계가 생체만 딴다고 바로 트레이너로 고용 시켜주지 않습니다..
소비자 입장에서 비싼 피티 받는데 트레이너가 몸이 구리면 아무도 그 사람한테 안찾아가거든요..

그리고 피티도 선수용 피티가 있고 일반인 피티가 따로 있습니다...
헬스장에서 자기가 키워주겠다 3개월만 자기 따라 해보자 라고 하는데 그거 생구라입니다.
3개월 4개월 아무리 빡시게 해봐야 근육 2킬로 늘어 날까 말까 합니다
올림피아급 선수들이 약 빨면서 하루 2번 미친듯이 해야 20kg 정도 증가 하는데 일반인이 3개월 4개월 배운다고 선수급으로 커지지도 않아요
1267 2015-04-16 19:05:27 0
제 친구가 퍼스널트레이너를 하고 싶다고 하는데요. 전문가님들 도와주세요ㅠ [새창]
2015/04/15 23:18:27
돈 받고 키워 준다고 하는건 백퍼 상술입니다....
키워줄꺼면 돈 안받고 그냥 제자로 들어가서 배우게 됩니다.
1266 2015-04-16 16:30:09 1
겁쟁이의 공포영화 보는 법 [새창]
2015/04/16 13:29:09
강아지 사진이 갑자가 바뀐다면...
1265 2015-04-16 13:16:17 10
[새창]
저도 그냥 이번 기회에 무도 끝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박수 칠 때 떠나라 말처럼 이제 슬슬 준비하는것도 괜찮아요
1263 2015-04-15 22:03:20 2
[새창]
오늘의 사자성어 附和雷同 부하뇌동
:줏대 없이 남의 의견에 따라 움직임.
1262 2015-04-15 21:54:17 5
오유는 참 싸우기 좋다. [새창]
2015/04/15 21:37:41
오유인들이 "제발 그만하자" 라고 하면 보류로 감
비 오유인 같아 보이는 작자들이 서로 물고 뜯고 싸우고
1261 2015-04-15 21:52:29 0
[새창]
지금도 한쪽에서 선동이니 조작이니 소리 나오니까 반대쪽에서도
" 우리만 죽을 수 없지 너희도 같이 가자" 라면서 동귀어진으로 너희도 선동이나 조작했잖아 라면서 싸우고 있어요

결과적으로 보면 양쪽 다 지들이 이길려고 흑백선전 하고 메카시즘 프레임 씌워서 싸우다가 이제는 서로 다같이 죽자 하면서 진흙탕 싸움 하고 있음

이 싸움에서 누가 이기던 지던 설상 두쪽이 다 망하던 결국 더러워지고 페허가 되는건 오늘의 유머 즉 여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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