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2025 2015-05-31 06:02:03 1

웨이트 서적 괜찮은거 있을까요? [새창]

2015/05/31 03:22:09

강한 것이 아름답다, 바른 몸이 아름답다.
불량헬스1,불량헬스2
헬스정석

2024 2015-05-30 22:18:42 0

공대생의 둔기 [새창]

2015/05/30 02:46: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인류가 그간 수십년간 아니 수백년간
소형화 할려고 노력을 했는데 다시 거대화 시켜버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3 2015-05-30 22:17:11 0

넷우익과 한국인이 빠졌을때 누굴구할거야? [새창]

2015/05/29 21:05:54

그렇다면, 일본 넷우익과 한국 넷우익이 물에 빠져있다!
어느 쪽을 구하시겠습니까?

2022 2015-05-30 03:44:40 0

헬스장 끊었는데.. [새창]

2015/05/29 23:31:06

스쿼트 하시면 됩니다.

2021 2015-05-30 03:29:13 0

족보파괴자 aoa [새창]

2015/05/29 11:45:18

확실히 나이 어린 사람 높은 사람 모두에게 존댓말 하면 모두 편해집니다.
영어가 그런거죠 영어는 반말이라고 생각하지만 오히려 반말이 사라지고 존댓말이 남은 언어 라고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서구 문화권에서는 이런 족보 꼬임 같은 일이 벌어지지 않죠

모두에게 존댓말을 하면됩니다.

2020 2015-05-30 03:27:24 0

족보파괴자 aoa [새창]

2015/05/29 11:45:18

나이가 높고 낮음의 차이가 없이 우정을 나눈다면 친구라고 생각하지만 그것에 따른 존중과 이해가 필요합니다.
아직 한국 사회는 그걸 받아드릴 준비가 안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반말하게 내비두면 끝까지 사람 얕잡아 보는 사람들이 많고
반대로 계속 경어를 쓰게 만들면 어려운 사람으로 인식 해버리죠. 하지만 반말이든 경어든 존중이라는게 내포 되어 있지 않다면
결과적으로 상대는 나와 거리를 두거나 끊어 버리겠죠

친구라는건은 상대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것 부터 시작하는것 같습니다. 그러는 의미에서 아직 한국 사회에서는 친구라는 진정한 의미를 통용되기 어렵죠

2019 2015-05-30 03:22:23 0

족보파괴자 aoa [새창]

2015/05/29 11:45:18

https://youtu.be/6NojFw9LQbI

위 동영상의 내용은 9살 어린아이와 베스트 친구가 된 향년 90세 할어버지 이야기 입니다.,
친구 혹은 우정이라는건은 절대로 단순히 나이로만 판단 할 수 없죠

간혹 한국 사회에서 아무것도 아닌 관계 오히려 이상한 관계도 친구라고 부르는 경우가 있죠
예를 들면 학교 폭력 가해자와 피해자를 같은 반 " 친구" 라고 부르는 경우도 많죠
저 사이에는 어느 우정도 없으며 존경도 없고 존중도 없습니다 그런데 동급생 혹은 같은 사회 구성체에 있다고 해서 " 친구" 라고 부르는 경우도 많죠

2018 2015-05-30 03:19:07 1

족보파괴자 aoa [새창]

2015/05/29 11:45:18

족보고 뭐고
친구로 지내면 친구라고 생각함
Friend or 親舊 or 친구 라는 단어가 동급생을 뜻하지 않으며
서로 가깝게 지내며 우정을 나눈다면 그것이 친구라고 생각함.

개인적으로 서구적인 문화 중 마음에 드는게 친하면 친구라고 부르고
형이라면 형 누나라면 누나 상사라면 상사 혹은 그냥 아는 사람이라면 아는 사람 이라고
사회적인 관계적인 호칭을 자연스럽게 내포하여 말 할 수 있는게 좋음

솔직히 생일이 몇달 빠르네 늦네 가지고 우정을 논하면 안됨.

2017 2015-05-29 21:58:12 11

(운영자님) 도배방지시스템에 걸려 글이 안써진답니다. [새창]

2015/05/29 17:18:54

ㅋㅋㅋㅋ아니 하루에 게시글 100개나 쓰고 있다니 ㅋㅋㅋㅋ

2016 2015-05-29 01:57:50 13

태권도 원킬 모음 원킬 콤보 →→→ [새창]

2015/05/28 21:2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