엇.. 중간에 말 하나가 빠졌네요 "혹은 부채의 금액(-)과 예금 금액을(+) 금액을 말하는거임." 라고 했는데 즉 빚이 10억이고 예금이 10억이면 자산은 제로 라는 말임 예금 혹은 그에 준하는 현물이 가치가 10억5천만원 되야 빚갚고 남은 자산이 5천만원.. 이라는 이야기 인데 그러면 도대체 흙수저는 누구라는 말인가...
저기서 말하는 자산 가치란? 부채 없는 즉 자산을 말하는거임 혹은 부채의 금액(-)과 예금 금액을(+) 금액을 말하는거임... 그러니까 집에 빛 대신 통장 잔고에 당장 현금 인출 가능한게 5천만원 정도 있으면 혹은 당장 현금 5천만원으로 바꿀 수 있는 자산 있는자 그게 흙 수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