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1
2016-07-20 17:04:23
0
저는 지금 해외 유학생이고 여자친구는 일본인이고 지금 본국으로 돌아간 상태입니다.
저도 실패 경험이 있고 다시는 안한다고 생각했지만 지금 또 하고 있네요.
여러가지 어려운점은 있지만 서로가 조금씩 양보해서 지금도 잘 만나고는 있네요. 서로 다시 여기서 만나기까진 2-3년정도 예상합니다.
뭐 그냥 저같은 사람도 있고요, 아닌 사람도 있고요.
선택은 본인이.. 누가 이거 하라고 해서 한다고 하고나서 딴사람이 결과를 책임져주는거 아니잖아요.
저도 실패 경험이 있고 다시는 안한다고 생각했지만 지금 또 하고 있네요.
여러가지 어려운점은 있지만 서로가 조금씩 양보해서 지금도 잘 만나고는 있네요. 서로 다시 여기서 만나기까진 2-3년정도 예상합니다.
뭐 그냥 저같은 사람도 있고요, 아닌 사람도 있고요.
선택은 본인이.. 누가 이거 하라고 해서 한다고 하고나서 딴사람이 결과를 책임져주는거 아니잖아요.
490
2016-07-20 17:00:33
0
본래 되지 않는것을 억지로 하려고 할땐 본인이 책임을 진다는 생각을 가지고 하셔야 합니다. 제조사가 권장하지 않는 방법으로 게임을 할때엔 밴되어도 할말이 없는것이죠.
뭐 그보다 앞서 저런 방법을 쓰시면 기껏 수km를 걸어다니면서 게임을 하는 사람이 봤을때 어떤 감정을 느낄까요?
뭐 그보다 앞서 저런 방법을 쓰시면 기껏 수km를 걸어다니면서 게임을 하는 사람이 봤을때 어떤 감정을 느낄까요?
488
2016-07-20 14:48:08
4
그리고 운전뿐만아 아니라 모든 기술이 기초자세를 중요시하는 이유가 다 있습니다.
처음 시작할때 나쁜 버릇이 들어가 있으면 늘기가 아주 힘듭니다. 우리가 처음에 사실 쓸모없다고 생각하는 "정석"이 중요한 이유가 따로 있습니다.
기술을 익히고 발전해나감에 따라 한계를 넓혀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웃긴이야기지만 진짜 고속도로 램프가 생각보다 급해서 몸이 왼쪽으로 쏠리면 어떻게 지탱하려고 하시나요?
보통 "정석"대로 운전을 하는 운전자들은 왼쪽으로 쏠리는 몸을 지탱하기 위해서 풋레스트에 올린 왼쪽발과 다리에 힘들 줘서 지지를 하게 됩니다만, 그 왼발이 브레이크에 올라가있고 원래 다리가 있어야 할 자리보다 오른쪽으로 치우쳐져 있는 상태라면 몸이 기우는것을 방지하는것은 설사 브레이크를 밟는다고 해도 불가능하게 됩니다. 핸들링도 불안정해지게 되겟구요.
그리고 설사 뒷차라도 있었다간 갑자기 "밟아져버린" 브레이크에 어떻게 반응을 할까요?
처음 시작할때 나쁜 버릇이 들어가 있으면 늘기가 아주 힘듭니다. 우리가 처음에 사실 쓸모없다고 생각하는 "정석"이 중요한 이유가 따로 있습니다.
기술을 익히고 발전해나감에 따라 한계를 넓혀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웃긴이야기지만 진짜 고속도로 램프가 생각보다 급해서 몸이 왼쪽으로 쏠리면 어떻게 지탱하려고 하시나요?
보통 "정석"대로 운전을 하는 운전자들은 왼쪽으로 쏠리는 몸을 지탱하기 위해서 풋레스트에 올린 왼쪽발과 다리에 힘들 줘서 지지를 하게 됩니다만, 그 왼발이 브레이크에 올라가있고 원래 다리가 있어야 할 자리보다 오른쪽으로 치우쳐져 있는 상태라면 몸이 기우는것을 방지하는것은 설사 브레이크를 밟는다고 해도 불가능하게 됩니다. 핸들링도 불안정해지게 되겟구요.
그리고 설사 뒷차라도 있었다간 갑자기 "밟아져버린" 브레이크에 어떻게 반응을 할까요?
487
2016-07-20 14:43:17
1
예전에 시도해본적이 있긴 합니다. 아니 시도 하려는걸 시도했다고 해야하나.
10년만에 요통이 다시 생길것같은 느낌이라 당장 그만뒀습니다.
10년만에 요통이 다시 생길것같은 느낌이라 당장 그만뒀습니다.
479
2016-07-14 15:39:42
0
매혹 끝나니까 거짓말처럼 사라짐 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