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그분,,,,여러가지,,모습들,,jpg [새창]

저희 집 고양이도 상추를 너무 좋아해서

고기 먹고 있으면 고기는 거들떠도 안보고 상추만 뜯는데 ㅋㅋㅋ

677 2015-08-06 01:01:55 7

[새창]

어찌보면 이게 지극히 당연한 일인데 이게 대단해 보이는게 참...ㅠㅠ

676 2015-08-06 00:53:15 7

"보상 바라고 군대 갈거면 월북하던가 해외 가세요" [새창]

진짜 애초 말자체가 말이 안되는게

보상을 '바라고' 군대를 '가는게' 아닌데 말이죠.

잘난 맛에 나름 논리적으로 쿨한 척 썼지만 시작부터가 빵꾸임

675 2015-08-06 00:50:38 0

작년 이맘때쯤 기차안 인실좆사연 [새창]

정말 이런 글 보면 화나는게...
어떻게 살아오면 저런 행동을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면서 가슴이 먹먹해 짐
법원 결과까지 봤으면 더 시원했을테지만 나름 사이다썰이라 조금 시원하긴 하네요 ㅠㅠ

674 2015-08-05 23:20:20 4

[새창]

샹;;

673 2015-08-05 22:38:54 0

요즘 물가 너무 올랐네 .jpg [새창]

알고보니 고양이용품회사 ...평생 고양이사료 제공!!!
...은 꿈

672 2015-08-05 22:34:30 1

AS기사들도 사람들인데... [새창]

헐 음료수에다가 먹을거 쥐어 드리면서 굽신굽신 하면서 에어컨도 빵빵하게 틀어 드리는데..

671 2015-08-05 21:51:07 1

처음 인사드려요 우리집 4색 냥냥씨들이예요 [새창]

흐믓하게 스크롤 내리다가 안선생에서 빵터졌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70 2015-08-05 20:37:56 0

한국:죽....여...줘.. [새창]

이게 합성이 아니라굽쇼???

669 2015-08-05 00:14:42 1

올해는 풍년이네요 [새창]

심장이 튼튼한 사람만 볼 수 있는 게시물이다.

668 2015-08-05 00:08:58 0

흔한 42세 남자.JPG [새창]

규호형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에 사진들이 좀 빨을 받긴 받은 사진임

사실 슬슬 나이도 보이고...ㅠㅠ

667 2015-08-05 00:04:18 0

[새창]

길 요즘 무도에서 안보이는거 같더니...

666 2015-08-04 23:24:28 0

[새창]

뭔가 존경스럽네요

665 2015-08-04 17:38:46 0

거실 분위기를 벽지 하나로 바꿔 보아요 feat.엄마 [새창]

헐 이거 얼마쯤 하나요...ㅠㅠ
사는 곳을 물어보면 자연스레 광고가 되는거 같지만 궁금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번에 시골 부모님 댁에 새로 도배를 해야 되는데 큰 공사가 될거 같아서 그냥 이 정도면 노가다로 제가 해도 될거 같은데 ㅠㅠ

664 2015-08-04 17:35:53 1

뚱뚱한 고양이랑 사는 이야기.jpg [새창]

나 얘랑 싸우면 이길 수 있을거 같아
때리고 도망가고! 때리고 도망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