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항상 감사합니다. 당신이 있다는 것이 너무나 든든하고 저를 행복하게 만들어요. 진심으로 당신은 신이 세상에 남긴 행운같아요.
늘 당신의 행복을 소망합니다. 감사해요.

3745 2017-06-28 16:47:06 0

지랄발광 17세 영화 꿀잼이에여 [새창]

재밌나요ㄷㄷ 보러가야지

3744 2017-06-27 16:48:01 0

[새창]

저도 그랬어요
쌍커풀없는여자는 여자가 아니래요ㅠㅠ

3743 2017-06-26 19:09:43 1

멍들었던 손가락이 다 나았다. [새창]

나름 잘지냈습니다!
안타깝게도 노래방에서 밤편지를 부르진 못했어요ㅠㅠ 다음기회를 노려봐야겠습니다.
방문수 생각도 못했는데 덕분에 800 된거 알았네요ㅎㅎ
언제 어디서든 항상 응원합니다!! 파이팅!!

3740 2017-06-26 18:53:52 1

멍들었던 손가락이 다 나았다. [새창]

새살이 돋아 더 아름다워진 당신을 축복합니다.

3739 2017-06-23 17:28:09 0

혹시 간호학과이신분들의 도움이 필요해요 [새창]

제가 지금 4학년 간호학과 취준생인데요.
세상모든게 엿같아요ㅎㅎ 엿ㅎㅎ 아름다운엿ㅎㅎ

3738 2017-06-23 00:16:27 0

[새창]

ㅠㅠ 미세먼지 탓인가요ㅠㅠ
넘나 슬픈것ㅠㅠ

3737 2017-06-23 00:15:03 0

[새창]

그러면 지금껏 제가 낸건 어디로?

3736 2017-06-23 00:06:43 0

[새창]

안해봐서 모르겠...
또르르...

3735 2017-06-23 00:05:06 0

[새창]

사람피를 말리다니 나쁜사람!!!

3734 2017-06-22 23:58:44 1

[새창]

허언증 게시판은 다른커뮤에요!!

3733 2017-06-22 23:56:12 0

[새창]

너무 가고싶어요ㅠㅜ 내일까지 참아야ㄷㄷㄷ
눈뜨자마자 가야지

3732 2017-06-22 23:55:22 4

[새창]

착한여자는 차이더라고요! (해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