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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하늘바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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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1 2017-07-17 10:49:33 1
사랑과 우정 그 중에서 나는 [새창]
2017/07/17 10:08:45
친구에게 피해를 주는거라면 어쩌죠
3760 2017-07-13 23:31:38 6
4주년 기념여행에서 여친이 바람을 선물로줬네요 하하하 [새창]
2017/07/13 22:34:56
그런 결정을 하신 심정이 너무 이해가 가서 마음이 아프네요. 어떤 일이 생기던 작성자님이 덜 아픈길을 걷길 바래요. 힘내세요.
3759 2017-07-13 21:11:42 1
커피를 마시며 [새창]
2017/07/13 15:09:30
센스넘치시네요~ 팀장님이 많이 좋아하셨을것 같아요.
역시 직장생활은 센스가 짱!
3758 2017-07-11 21:11:25 0
[새창]
22살 동갑커플이고 거리는 왕복 5시간이에요.
제가 방학이기도 하고 남친은 알바중이라 보통 제가 가서 만나요.
얼마안된 커플이라 일주일에 4~6번은 꼭 만나요.
3757 2017-07-11 00:54:08 0
[새창]
물론 그전에 2달정도 알고있는 사이이긴했어요
3756 2017-07-11 00:53:31 0
[새창]
저희커플은 만난지 3일만에 결혼을 결심했어요.
지금 여러 계획을 세우고 있어요.
운명이란게 이런게 아닐까싶고 그러네요
3755 2017-07-06 10:46:59 0
[새창]
저는 토익이 계속 점수가 안나오네요.
취직시즌은 이제 막바지가 되가는데..
자괴감과 속상함이 무럭무럭 자라요.
그래도 우리 포기하지말고 계속 해봐요.
안되는 일은 없어요. 좀 더 하면 반드시 해낼 거에요.
후회없을 그때까지 파이팅!
3754 2017-07-06 01:51:02 0
왜 한국사람들은 남녀간의 우정은 없다고 생각하죠? [새창]
2017/07/05 16:40:24
진짜 편하고 모든걸 터놓는 친구가 있었어요.
친구라면서 엄청 거리낌없이 지내다가
지금은 제 반쪽이 되었습니다.
그전까지 남녀사이에는 친구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젠 안믿어요.
3753 2017-07-05 11:03:23 0
미래의 여자친구에게 쓰는 오글거리는 오늘의 일기 [새창]
2017/07/04 18:56:35
이렇게 사랑받는 미래의 여자친구분은 정말 행복할거에요. 곧 찾아올 그분을 기다리며 자신을 더 사랑해주세요!
3752 2017-07-05 10:30:56 74
연애하면서 가장 공감갔던 글이에요 [새창]
2017/07/05 02:04:37
역시 사람은 자기랑 맞는 사람을 만나야해요.
3751 2017-07-05 10:25:34 0
더 좋아하는사람 생기겠죠? [새창]
2017/07/05 03:24:38
전남친 생각은 거의 안나요. 간혹 생각나긴 하지만, 그때 예쁘게 사랑했던 제 모습만 기억날뿐 전남친에 대해서는 이제 아무런 감정이 남아있지 않아요
3750 2017-07-05 10:23:34 0
더 좋아하는사람 생기겠죠? [새창]
2017/07/05 03:24:38
분명히 생겨요. 장담할수있어요.
제가 너무나도 사랑했던 첫사랑과 헤어지고 나서 사람들이 하는 위로들 (똥차가고 벤츠올거다, 사랑은 사랑으로 잊혀진다. 등등)을 하나도 믿지못했는데 사실이었어요. 저는 지금 정말 잘맞고 서로를 아껴주는 사람을 만나서 행복해요
3749 2017-07-04 22:49:35 1
행복하다 [새창]
2017/07/04 22:28:59
감사합니다. 모두 밋밋한님 덕분이에요.
제가 어둡고 칙칙한 글만 쏟아 냈을 때, 당신이 제게 건낸 위로가 지금의 저를 만들어 준 것 같습니다. 이제는 유쾌하게! 열심히 살아갈거에요.
이런 말은 건방지다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앞으로도 지난날 처럼 서로에게 위로를 전하는 벗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3748 2017-07-03 10:02:27 1
비가 내리고 비가 그치고 [새창]
2017/07/03 08:34:26
뽀송뽀송한 빨래는 사람을 기분좋게 만들어줘요.
지금여기는 비가 그쳤어요. 글을보니깐 저도 갑자기 복숭아티가 먹고싶네요. 마시러 가야겠어요
3747 2017-07-01 06:26:53 0
[새창]
괜찮아요. 괜찮아요. 이런 말 전혀 도움 안되겠지만, 정말 조상신이 도운거에요. 다행이에요.
그사람 없으면 당장은 못살것 같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분명 괜찮아질거고 다행이었다고 느끼는 순간이 올거에요. 신이 인간에게 내린 축복은 망각이라고 하잖아요. 정말 잊혀지더라고요. 그러니 좀만 더 벝봐요. 우리.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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