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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2014-12-14 18:39:05 4/13
[익명]친자 확인을 했는게 불일치가 나왔네요. [새창]
2014/12/14 17:05:12
제 가치관이 다른분들과 많이 다른 모양이네요.
자꾸 대답하면 글이 다른방향으로 엇나가는 것 같아 않하겠습니다.

작성자님 요즘 세상에 흔하디 흔한게 돌싱이고 이혼한 커플이지만 가장 중요한건 두사람의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모쪼록 인생의 위기를 잘 극복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74 2014-12-14 18:26:34 3/10
[익명]친자 확인을 했는게 불일치가 나왔네요. [새창]
2014/12/14 17:05:12
익명 91245/ 위선적으로 보인다면 그럴수도 있갰지만요. 제 취지는 그래도 소중한 한 가정이고 작성자분에게는 매우 심각한 일이니 신중하게 생각해보자 하고 싶었던 것 뿐 입니다. 오해 마세요.
73 2014-12-14 18:23:12 1/10
[익명]친자 확인을 했는게 불일치가 나왔네요. [새창]
2014/12/14 17:05:12
익명 59254/ 만약 부인도 최근까지 몰랐다면요?
72 2014-12-14 18:16:04 23/23
[익명]친자 확인을 했는게 불일치가 나왔네요. [새창]
2014/12/14 17:05:12
저 남자이구 아저씨에요. ㅋㅋ

익명으로 이년 저년 하지 마시길...

지금 드러난 정황이 100%가 아닌데 왜 남의 가정을 파탄내는 쪽으로... 심지어 남의 아내되시는 분을 쌍스럽게 지칭하면서까지 부채질을 해야됩니까?

차분하게 글쓴분을 위해 여러가지 가능성을 열어놓고 다독여드려야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덧붙여서 단지 아이가 내 씨가 아니라는 이유만으로 단란한 가정을 깨야한다고 맹렬히 주장하는 분들이 가부장적이며 보수적인 가치관을 지닌 것이라 생각되었습니다.
71 2014-12-14 17:58:45 16/94
[익명]친자 확인을 했는게 불일치가 나왔네요. [새창]
2014/12/14 17:05:12
블라 먹을 각오하고 씁니다.
말씀들이 지나치세요.

우선 글쓴분은 신호위반으로 서둘러 결혼하셨다지만
만약 서두르지 않았다면 지금의 아내분과 결혼 하지 않았을 것인지?

단지 책임감만으로 사랑없는 결혼을 하신 것인지?

그리고 아내분이 과연 배속의 아이가 현재 남편의 아이가 아니라는걸 알면서도 고의적으로 글쓴분과 결혼을 했으리라 보시는지?

오유분들 정치적으론 굉장히 진보적인 사상을 가지고 있지만 이럴때 댓글을 살펴보면 진짜 보수적인 유생들 같기도 합니다.

지금 글쓴분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아내분과 아이를... 그리고 지금의 가정을 사랑하는가 하는거 아닐까요?

전혀 상관도 없는 쌩판 남의 자식도 입양해서 잘 사는 부부들이 있는데... 그래도 부부중의 한쪽은 친모 맞으니 아이를 사랑할수 없을까요?
70 2014-12-13 23:20:14 0
[새창]
삐끼 명함인줄 ㅋㅋㅋ 어우 유치해
69 2014-12-13 23:13:26 3
[새창]
진짜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대한 항공에서 대한. Korean Air에서 Korean이라는 명칭을 못쓰게 할 수 있다면 적극 동참하고 싶네요.
68 2014-12-13 15:32:42 3
당신은 어떤 친구입니까...?.jpg [새창]
2014/12/05 02:05:27
친구 B와C가 와인바에서 찍은 사진이 가장 마음 아팠겠군요.
하지만 그런건 우정이 아닌 자기 과시일 뿐이니 마음쓰지 말아요.
십년이 지나도 이십년이 지나도 우연히 다시 만나 다시 그시절의 마음으로 돌아가 술잔을 기울일수 있다면 좋은 친구인거죠.

사람은 변하고 실망을 주기도 하지만
항상 새로운 친구를 만들기에 주저함이 없다면
인생은 그럭저럭 외롭지 않을꺼에요.

가장 중요한건 나 자신의 마음이고
떠나가는 사람이 있으면 새로이 다가 오는 사람도 있으니 실망보다는 항상 설레임을 가지고 살면 좋을듯 합니다. ^^
66 2014-12-02 15:06:35 0
의사협회의 키보드 배틀 ㅋ [새창]
2014/11/30 16:55:37
병아리 감별사 입니다.
65 2014-12-01 22:00:59 4/13
[새창]
상여자님도 상여자언니님도 아직 어린 나이이신 것같은데,
이미 충분하니 더이상 뭐라도 가지고있는것을 올리지 않는게 좋을듯 합니다.

그리고, 다른 회원분들... 님들이 판사입니까? 아니면 배심원단 입니까?
자꾸 몰아세우면서 증거를 내놓으라고 다그치지 말았으면 합니다.

이쯤에서 끝내면 좋겠네요.
64 2014-12-01 00:14:19 0
[새창]
모두 잘되길~!^^
63 2014-11-30 01:04:10 2
[새창]
재벌기업들이 자기 건물 화려하게 꾸미고 서로 세를 과시하는게 사회에 대한 공헌이라니요?;

경제는 어렵지만 우린 현금 보유고가 사상 최대라서 괜찬아... 돈 있으면 드루와~ 하는것 같은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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