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데매에서 살아남을수 있다는 확신도 없는데 가넷을 쥐고 있건 없건은 중요한게 아니라고 생각됨.. 이미지 관리를 엄청나게 생각하고 있지 않다면 가넷이 10개가있던 100개가있던 지목할거라고 생각되네요 그 당시에는 하연주가 당당하게 그리 말하니까 약간 그런 흐름을 타서 지목하지 않았을 수도 있고, 하연주가 여자여서 지목하지 않았을 수도 있고 그렇게 생각되네요
그리고 40분에 폭락한다는 정보를 앎으로써 오현민이 그 직전에 들어가 팔건 팔고 가격이 내려간뒤에 주식을 다 사들였죠. 장동민도요. 장동민이 40분에 20주를 싹쓸이 했다고 나왔었는데 이것만해도 한번에 뒤집기가 가능했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충분히 게임을 뒤집을만한 정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