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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2
2019-08-27 13:22:23
1
도쿄 올림픽 경기장인 오다이바 해안에 똥거품 발생
[새창]
2019/08/27 10:16:44
화장실 휴지 풀어진거라는 말도 있던데요.
2261
2019-08-26 23:16:15
0
자연을 존중하는 사람들의 건축 방법
[새창]
2019/08/26 22:08:06
뿌리때문에 괜찮을까요?
2260
2019-08-26 15:10:06
1
외국에도 있는 일부 무개념 부모
[새창]
2019/08/26 10:46:06
자기는 인도에 있고 유모차는 차도에 놓고 신호기다리는 부류가 제일 무개념인듯.
2259
2019-08-25 03:16:41
11
사시미칼때문에 죽을뻔한 환경미화원.jpg
[새창]
2019/08/25 02:02:18
저는 날을 완전 쇠판처럼 무디게 갈아놔요. 손을 아무리 대도 상처 암말 정도로요. 앞코도 잘라서 무디게 다듬어놓고 재활용으로 버립니다.
2258
2019-08-25 02:41:18
0
집을 짓는다면 추가로 어떤 방을 만들고 싶어요?
[새창]
2019/08/25 01:26:45
바닥 벽 쿠션 완비하고 방음되고 쾌적한 놀이방요.
2257
2019-08-22 23:05:42
1
주부들 괴롭히는 최악의 부엌 인테리어
[새창]
2019/08/22 21:36:31
마지막은 괜찮아요.
2256
2019-08-19 22:56:21
5
몰래 수박 먹고 티 안내기
[새창]
2019/08/19 20:12:32
그냥 다 먹고 수박이 없었던 연기를 해.
2255
2019-08-10 14:35:37
0
[새창]
모유수유하면 돌 전에 돈 많이 안들어요.
대신 돌 이후 이유식이랑 옷이나 장난감 들로 돈이 좀 들어가네요.
2254
2019-08-09 22:03:49
18
여자친구 삐졌을때 풀어주는 방법
[새창]
2019/08/09 19:48:51
2253
2019-08-09 03:37:26
0
쥐들로 들끓는 심야 시간의 일본 편의점
[새창]
2019/08/08 17:22:33
며칠 문 닫고 퇴치해야하는거 아닙니까.;;;
2252
2019-08-08 22:21:32
1
[새창]
2251
2019-08-07 22:19:12
24
아이 약 매기는 방법
[새창]
2019/08/07 19:20:49
이러면 뱉어요.
2250
2019-08-03 21:46:30
0
[새창]
딸 안치면 그게 더 문제 아닌가요.
2249
2019-08-01 02:26:07
1
음식을 못먹는 사람을 탓하면 안되는 이유(중간에 오이 사진 주의)
[새창]
2019/07/31 19:33:31
내 주변의 쓴맛을 더 많이 느끼는 사람들은 미식가라기보단 초딩 식단이 되버리던데...
2248
2019-07-30 10:16:03
10
의무병이 복강경 수술
[새창]
2019/07/30 09:11:37
의료랑 동떨어진 전공인데 동기가 의무병으로 가는 거 보고 군대에서 다치면 안되겠다 싶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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