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죽는거에는 고통이 따르나요? [새창]

한때 살기싫어서 죽는법 다찾아봤는데 편히가는법은 없더라구요
지금도 편히가는법 있으면 가고싶지만 아직 그런건 없는거같아요

252 2015-12-29 09:33:53 0

남편이 말실수를 자주 합니다 [새창]

저도그런데ㅋㅋ 세월호 얘기하는데 천안암이라고하고

말 순서도 바뀌고ㅜㅠ

251 2015-12-29 09:30:23 1

[새창]

저도 같은기분이에요

주위를 둘러봐도 아무것도없이 공허하고 왜 이렇게사나 싶고
프휴 ㅜㅠ

250 2015-12-29 09:18:19 1

[새창]

저도 이거같은데
피곤하고 곧 나가야할일도 있고 체력도 부족한데다가
해봤자 자존감만 더 낮아져서
에효 해봤자 제대로 하지도못할거같은데
해서 흥분했다가 급 끊고 치운거같아요

249 2015-12-29 09:13:15 0

[익명]그라목손 구하기 쉽나요?? [새창]

구하기힘들고요
아는사람 소주잔에 한잔했는데
입에대자마자 본능적으로 뱉었습니다만
병원가니 답없다고 집으로 돌려보냈고요
그때부터 혓바닥부터 차츰차츰 말라서 식도 위 다 괴사해서 죽어갔습니다
하지마세요 정말고통스러워요

248 2015-12-26 09:17:24 1

어제 술자리 썰.. [새창]

아 부러버요 ㅠㅠ

247 2015-12-26 09:16:04 0

[새창]

프리퀀시가 뭐징ㅎㅎ다른분들 나눔 잘 받으시길~

246 2015-12-26 09:09:02 4

[익명]정말 괜찮은 남잔데 못 사귀겠어요... [새창]

괜히 준비가 안된상태에서 연애시작하면 서로 상처받아요

일단 좀 연애피하시고 준비좀하고 하시는게 낫지않을까요?

245 2015-12-26 08:19:26 0

섬초를 넣은 야매 자투리타타와 샐러드알리오(feat.냉부) [새창]

하악하악. . . .
다이어트중인데 영혼나갈뻔했어요

244 2015-12-26 07:49:21 1

[익명]여러분같으면 이 결혼 다시 생각해볼건가요? [새창]

게으르고 자기할일다하는 사람이있고
게을러서 자기할일마저 못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243 2015-12-26 07:30:29 3

[새창]

개인적으로 부모님의 손아귀? 에서 벗어나려면
부모님에게 받는 지원? 에서 먼저 벗어나셔야 한다고 봐요

242 2015-12-26 07:29:42 2

[새창]

전 남자입니다만
저희부모님도 자꾸 제약걸려고해서

독립했습니다
대학생때부터 알바를하든 뭘하든 기를쓰고 집에 안들어가구요
대학 4학년때부터 방구해서 내가벌어서 내가쓰고 부모님한테 최대한 손안벌렸어요
그러니까 부모님도 차츰 저한테 이래라저래라 못하더라고요
요즘은 니인생 니알아서 행복하게 살아라 라는 느낌입니다

241 2015-12-26 06:31:56 0

[새창]

확실하게 의사표현하셔야해요!!
단칼에 초철벽

240 2015-12-26 05:28:26 0

[새창]

비교하는 사람이 매너없는건데 왜 글쓴이분이 그만둬요

그런말하면 낭창~~하게 대꾸하세요 그럼 전직원이랑 얘기하시라고

239 2015-12-26 05:16:15 1

딸기 케이크입니다~ [새창]

아 섹시하당. . . 꿀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