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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덕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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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8 2016-06-04 20:49:08 193
지병을 밝히면 의사들의 태도가 이상해지는 게 멘붕 [새창]
2016/06/04 05:07:07
지식과 인성은 비례하지 않습니다
3567 2016-06-04 18:19:37 67
여교사 강간, 목잘린 사고사 시체, 염전노예, 마약재배, 여기는 신안 [새창]
2016/06/04 16:48:03
이끼가 픽션이 아니라니까요
3565 2016-06-04 07:58:42 0
맥주는 무슨맛으로 먹는건까 [새창]
2016/06/03 22:47:55
술맛 . . . ㅎ
3564 2016-06-03 19:50:43 0
비계가격만큼 할인 [새창]
2016/06/03 15:53:58
라드뽑아도 되겠다 ㄷㄷㄷ
3563 2016-06-03 19:43:29 1
술덕후의 실전 와인 2부 - 와인에 대한 오해 [새창]
2016/05/30 19:54:12
맞아요 ㅠㅠ 와인도 포도 썩은물인데 왜 얘만 이렇게 비싼지 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쌀이나 보리보다 포도가 비싸니까 어느정도 이해는 됩니다만 에효 ㅠㅠ
3562 2016-06-03 19:42:58 1
술덕후의 실전 와인 2부 - 와인에 대한 오해 [새창]
2016/05/30 19:54:12
근데 백화점 말고 일반 판매점에는 소믈리에분이 없는경우가 많아요 ㅠㅠㅠㅠㅠㅠ
3561 2016-06-03 19:42:34 1
술덕후의 실전 와인 2부 - 와인에 대한 오해 [새창]
2016/05/30 19:54:12
다른분이 없네요.... 다른분좀 있었으면 ㅠㅠ

전 일단 주량이 어느정도 되어서요 1병 다마시긴 합니다만

남으면 코르크나 스토퍼로 막아놓고 냉장고에 넣고 바로 다음날 마십니다.. 다만 맛은 좋지는 않겠죠?

2일이 넘은 와인은 요리용으로 사용합니다.

에... MsWitch님 같은 분을 위해 원글라스 와인이나 팩와인 등등 적은 용량의 와인도 판매하니까요 그런쪽도 찾아보시면 ㅎㅎ

제일 좋은건 같이 드실분을 찾는게 ㅠㅠ
3560 2016-06-03 19:18:16 0
흡버 드셔보신 분? [새창]
2016/06/03 19:01:45
호옹이
3559 2016-06-03 19:17:48 2
술덕후의 실전 와인 3부 - 내 입에 맞는 와인을 찾자 [새창]
2016/06/03 19:07:49
아.... 와인은 진짜 자료 만들기 힘드네요
기력이 빨린다는....
써놓고 보니 수정할거 투성이네;;;

앞으로 사케, 브랜디, 중국술, 홍차, 녹차, 쥬스, 우유, 탄산음료등의 자료 만든 후에
기력이 남으면 버전업 시키면서 좀더 다듬어 보겠습니다 ㅠㅠ
3558 2016-06-03 15:54:37 0
고래고기먹었어요 [새창]
2016/06/03 09:30:56
냄새 짱심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57 2016-06-03 05:39:05 82
일본의 잃어버린 20년 [새창]
2016/06/03 01:58:54
피카소??
3556 2016-06-03 05:37:36 0
19금) 해외콘테스트 출품 시레누 화염의 탑 완성입니다. [새창]
2016/06/02 14:23:30
우오오.....
베르세르크 작품도 하나 만드시면 글 올려주세요
멋잇어요
3555 2016-06-02 21:50:38 0
초보의 냉침질문! (가향차 종류&판매처) [새창]
2016/06/02 18:24:08
홍차가게 가시면 각종 샘플러 많이 팔아요 종류별로 샘플러 시켜보시고 맘에드는거 고르심 될듯
3554 2016-06-02 21:34:19 0
[새창]
여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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