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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덕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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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3 2016-06-06 00:01:55 1
술덕후의 실전 와인 3부 - 내 입에 맞는 와인을 찾자 [새창]
2016/06/03 19:07:49
ㅜㅠ
3582 2016-06-05 23:55:36 1
술덕후의 실전 와인 3부 - 내 입에 맞는 와인을 찾자 [새창]
2016/06/03 19:07:49
전 말벡성애자 ㅎㅎ
3581 2016-06-05 23:44:04 1
술덕후의 실전 와인 3부 - 내 입에 맞는 와인을 찾자 [새창]
2016/06/03 19:07:49
아 죄송합니다 ㅜㅠ
지금 한잔하고와서 농담을 이해못해써요

용서해주세욥ㅜㅠ
3580 2016-06-05 23:40:32 1
술덕후의 실전 와인 3부 - 내 입에 맞는 와인을 찾자 [새창]
2016/06/03 19:07:49
현재 시점에서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아래 단계 중에서 1단계까지는 오유에서 허용한다' 는 것 정도입니다. (2단계는 조만간 재논의)

0단계 : 닉언 금지 (2%)
거기 구체적으로 닉네임을 언급하는건 죄니까 안되고 거기 콧구멍이 과하게 넓은 것에 대해
자괴적인 의미가 담긴 닉네임을 만드신 저 분께 말씀드리자면....

1단계 : 현 게시물과 관련된 내용의 댓글 작성 시 대상자 지칭 (54.6%)
거 '동굴콧구녕'님 생각엔 저도 동의는 하는데, 좀 과하시네요. 어떻게 콧구녕 후빈 손을 입에 가져가시죠?

여기까지는 허용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운영자님 공지입니다
3579 2016-06-05 18:16:51 0
5월 먹고 마시고 술담그고 견학간 것들 결산 [새창]
2016/06/02 17:54:35
저도 한잔할듯 ㄷㄷㄷ
3578 2016-06-05 17:26:03 0
5월 먹고 마시고 술담그고 견학간 것들 결산 [새창]
2016/06/02 17:54:35
헿헿헿 독립했는데 술장고가 음슴 ㅠㅠ
3577 2016-06-05 16:20:19 3
[새창]
허리 움직임이나 율동이 어디 마오리족 전통 타악기 때리는거 같아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76 2016-06-05 15:49:49 0
5월 먹고 마시고 술담그고 견학간 것들 결산 [새창]
2016/06/02 17:54:35
꾸준한 음주를 하다보면 경로가 나타난다능 ㅎㅎ
3575 2016-06-05 15:49:32 0
5월 먹고 마시고 술담그고 견학간 것들 결산 [새창]
2016/06/02 17:54:35
어쩔수 없죠 ㅠㅠ 전통주들께서는 한번 운명하셨으니...
3574 2016-06-05 15:49:03 0
5월 먹고 마시고 술담그고 견학간 것들 결산 [새창]
2016/06/02 17:54:35
끄덕끄덕
3573 2016-06-05 15:48:56 0
5월 먹고 마시고 술담그고 견학간 것들 결산 [새창]
2016/06/02 17:54:35
중국술은 사랑입니다
3572 2016-06-05 15:48:41 0
5월 먹고 마시고 술담그고 견학간 것들 결산 [새창]
2016/06/02 17:54:35
맛은 걍 수박이에영
3571 2016-06-05 15:48:19 0
5월 먹고 마시고 술담그고 견학간 것들 결산 [새창]
2016/06/02 17:54:35
http://todayhumor.com/?cook_181338 술덕후의 실전 와인2부
http://todayhumor.com/?cook_181605 술덕후의 실전 와인3부도 업데이트 되었으니 읽어보시고 추천과 댓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답
3570 2016-06-05 11:18:31 6
개고기는 왜 불편한가? (사진 없는 긴 글입니다, 죄송합니다) [새창]
2016/06/05 03:09:31
글을 현학적으로 쓰시네요
3569 2016-06-05 09:43:07 0
대륙 맥주 판매 방법 [새창]
2016/06/05 09:21:34
저 비닐에 빨대꽂아서 들고다니기도 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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