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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9 16: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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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드릭스 진 - 오이와 장미향을 첨가한 진으로 오이와 장미잎을 넣은 진토닉으로 드시면 맛이써여
솔송주 - 소나무잎? 솔잎?과 송순으로 빚은 술을 증류한 증류주입니다. 드셔보시면 깜짝놀라실걸요?
수제 맥주 - 뭐... 뭐지;;;
동정춘 - 개떡으로 빚는 술인데 아주 손이 많이가고 결과물도 겁나 적은 초고난이도 술이에요 저도 못마셔봤... 어디서 사는겨
문배술 - 친일파 최남선이 선정한 조선 3대명주중에 하나로 약간 중국 빠이주와 한국 소주 사이의 느낌으로 호불호가 갈립니다만 명주
톡한잔 - 영광 찰보리로 만든 술이라네요 아직 마셔보진 못했...
기린 이치방 - 일본맥주 다 아시죠?
필스너 우르켈 - 필스너의 클래식, 체코가서 드시면 맥주의 끝판왕을 볼수있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