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2시에 휴대폰 도둑 (날치기?) 범 잡았어요. [새창]

그래도 안돼

220 2016-08-14 14:40:08 0

아들 퇴근할때 좀 사다줘! [새창]

ㅏ 랑 ㅡ 랑 붙어있어서 오타난듯??

219 2016-08-13 19:53:42 0

네 눈박이 하나에요.jyp [새창]

시바인가요 진도인가요? 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 우리 블랙이는 진도 블랙탄인데 네눈박이들은 하나같이 다 사랑스러워요ㅜㅜㅜㅜㅜ

218 2016-08-12 23:09:58 0

이런 호구새끼!! [새창]

와 그동안 봐온 호구중에 무늬 제일 선명해요 멋있다ㅜㅜㅜ

217 2016-08-12 23:04:23 9

이불먹는 야옹이들 왜이러는 거에여?? [새창]

부농코에서 흰 콧대까지 완벽한 그라데이션이네요

216 2016-08-12 19:53:18 0

초등자녀를 두고있거나 초등교사이신 분들께... [새창]

저도...ㅋㅋㅋㅋㅋ 다신 볼일 없겠네요

215 2016-08-12 17:41:02 0

←↑→→ [새창]

발이 아직 틀에서 꺼내지 않은 찰떡아이스같아요ㅜㅜㅜㅜㅜ 표정은 세상 진지한데ㅜㅜㅜ

214 2016-08-12 17:30:42 3

재칭군데요 포토샵좀부탁드립니다 [새창]

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짤이랑 댓글 쓴 사람이랑 상황이 너무 잘 맞음ㅋㅋㅋㅋ

213 2016-08-12 11:12:08 1

[새창]

(^^)/

212 2016-08-10 19:44:18 0

멍뭉멍 [새창]

태아나서 본 강아지 중이 제일 예뻐요... 심장에 무리 간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네요 너무 귀여워서 웃은거 처음이에요ㅋㅋㅋㅋㅋㅋ

211 2016-08-10 19:32:22 8

[냥] 지옥의 발냄새...gif [새창]

210 2016-08-10 08:49:46 0

폭염주의 멍뭉이 주인님들께 올리는 당부의 말 [새창]

인형같다ㄷㄷㄷ

209 2016-08-10 08:48:52 2

폭염주의 멍뭉이 주인님들께 올리는 당부의 말 [새창]

귀여워... 치킨이 치킨 무 끌어안고 았는것 같아요ㅠㅜㅜㅜ 눈이 초롱초롱

208 2016-08-10 08:25:49 19

얘어쩌나요 문열었는데 들와버려서.. [새창]

작성자가 배우신 분이란걸 알 수 있었습니다

207 2016-08-10 08:01:59 0

쪼꼬샤워 [새창]

숨한번 참고 다시 눈 뜨겠거니 했는디 눈은 커녕 팔 축 늘어지는거 보고 당황했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