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일한 요양병원 때려치웠어요. [새창]

수고 많으셨습니다 베오베냄새도 맡으세요킁카킁카

250 2016-09-11 18:56:34 0

뚠뚠한 고양이사진좀 올려주세요 [새창]

ㅜㅜㅜㅜ 돼지저금통이야 뭐야ㅜㅜㅜㅜㅜ

249 2016-09-11 18:50:10 0

강아지친구치타 [새창]

1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상황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8 2016-09-11 17:02:35 1

고양이에게 하악질을 하면 벌어지는 일 [새창]

저는 캣초딩일때 한번 해봤는데 신경을 전혀 안썼어요..ㅜㅜㅜㅜㅜ 자꾸 머리카락을 당겨서 끊기고 아프길래 하악 했더니 너는 짖어라~ 하고 계속 하더라고요ㅜㅜㅜㅜㅜㅜ

247 2016-09-09 17:30:34 1

[새창]

어머니 센스도 좋고 아이는 사진 찍을 줄 아는 것같아요 예뻐요!!!

246 2016-09-09 16:40:50 0

[새창]

-_-

245 2016-09-08 22:23:41 0

열도인이 만든 꽁치조림에 무척 잘 어울리는 음식 데코레이션.jpg [새창]

꿀귀!ㅜㅜㅜㅜ

244 2016-09-08 21:26:45 0

하 진짜 고양이때문에 속상해여 ㅠㅠ [새창]

홍냥홍냥ㅋㅋㅋㅋㅋㅋ 함냐함냐함냐함 에 이어서 또 귀엽고 새로운 고양이 언어네요 ㅣ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3 2016-09-08 21:18:15 0

애기길냥이..그래 내가책임진다ㅜㅡㅜ [새창]

냥 : 계획대로

242 2016-09-07 23:56:50 1

엉덩이를 씰룩씰룩실룩(환상의 똥꼬쇼) [새창]

환상의 똥꼬쇼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목보고 뭐에 홀린듯이 들어왔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요

241 2016-09-07 23:52:59 12

[새창]

고양이가 글을 읽울 줄 안다는건 기정사실인가욬ㅋㅋㅋㅋㅋㅋㅋㅋ

240 2016-09-07 18:01:31 0

19금> 오x라 알람 설치후기 [새창]

얼굴에 스카치테이프는 왜 붙어있나요??

239 2016-09-06 08:27:38 0

고양이 키우는걸 반대하는 아버지.jpg [새창]

저렇게 소중하게 보듬으시는데 둥뚜들로 안끝날듯..

238 2016-09-06 08:24:31 0

문을 열어야겠는데 키가 작다 [새창]

으으 저 퐁신한 꼬리ㄹㄹㄹㄹㄹㄹㄹㄹㄹ

237 2016-09-05 23:37:31 8

머리검은 짐승은 함부로 거두지마세요 [새창]

완벽한 자세와 얼굴과 눈빛ㅜㅜㅜㅜㅜㅜㅜ 실제로 내가 마주쳤으면 그자리에서 무릎 꿇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