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04
2020-04-17 00:30:50
2
우와 우리 집이 이겼다! 저희 집은 3명이 1닭하면 딱 맞습니다.
맨날 졌는데 드디어 한 번 이겨보네요 기뻐요
맨날 졌는데 드디어 한 번 이겨보네요 기뻐요
2702
2020-04-15 21:10:11
6
미친...ㅋㅋㅋ 박애롭게 나란히 죽어나간대 ㅋㅋㅋ
아니 웃을 일이 아니네요.
아니 웃을 일이 아니네요.
2701
2020-04-11 09:08:58
17
아메리카노면 그냥 물로 슬렁슬렁 몇 번 헹구고 물기 탈탈 털고 재활용에 넣으면 되는 거 아닌가요?
굳이 설거지하는 사람한테 시키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자기가 먹고 바로 헹구면 끝나는 걸.
심지어 뚜껑 덮어놨으면 고무장갑 낀 사람이 힘들게 벗겨서 그거 씻어야 하잖아요.
고무장갑을 벗고 뚜껑을 벗기고 씻든, 고무장갑을 낀 채로 뚜껑을 벗기든
어느 쪽이든 남편분이 하는 거 보다 더 번거롭고 귀찮은 건 사실이죠.
설거지하는 사람이 그거 씻는 게 효율이 더 좋은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남편분이 아내분한테 배려가 있는것도 아니고.
굳이 설거지하는 사람한테 시키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자기가 먹고 바로 헹구면 끝나는 걸.
심지어 뚜껑 덮어놨으면 고무장갑 낀 사람이 힘들게 벗겨서 그거 씻어야 하잖아요.
고무장갑을 벗고 뚜껑을 벗기고 씻든, 고무장갑을 낀 채로 뚜껑을 벗기든
어느 쪽이든 남편분이 하는 거 보다 더 번거롭고 귀찮은 건 사실이죠.
설거지하는 사람이 그거 씻는 게 효율이 더 좋은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남편분이 아내분한테 배려가 있는것도 아니고.
2700
2020-04-08 16:04:12
2
1964 저거 박혀있으면 그냥 남양이라고 생각하면 될 듯. 백미당도 1964 백미당이고
남양본사도 남양이라고 못 박고 1964빌딩이라고 앞에 박혀 있담서요?
남양본사도 남양이라고 못 박고 1964빌딩이라고 앞에 박혀 있담서요?
2698
2020-04-04 14:14:18
3
그런 사람들 지원가능 연봉 받으라 그러면 그건 또 싫다 그럼.
2697
2020-04-01 08:08:35
9
못 받을 거 같은 집인데 좋아요.사실 마음이야 저도 받고 싶죠.사람인데
하지만 예산은 한정되어 있고 효율적으로 써야 합니다
저희 집에 주는 100만원과 상대적으로 적은 금액을 버는 집의 100만원이 동일한 효율을 가진다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다행스럽게도 남편 직종은 코로나 영향을 안 받기도 했구요
하지만 예산은 한정되어 있고 효율적으로 써야 합니다
저희 집에 주는 100만원과 상대적으로 적은 금액을 버는 집의 100만원이 동일한 효율을 가진다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다행스럽게도 남편 직종은 코로나 영향을 안 받기도 했구요
2696
2020-03-31 22:02:34
19
땀에 푹 젖어서 탈수 올 일도 없고 저거 엄청 괜찮네요. 더위 추위도 덜 하겠고
2695
2020-03-30 14:55:29
31
어우야~ 추가 글로 아주 부관참시해버리네 겁나 잔인한 사람이었어....
2694
2020-03-27 07:45:38
7
괜찮습니다. 루마니아 국기도 거꾸로 들었어요. 비상시국이라서 사람들 멘탈 나간 듯.
2693
2020-03-26 22:49:31
1
2주 한번 쓰라 그랬는데 초반에는 1주에 한 번 썼어요. 근데 뭐 이상없더라구요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