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2752 2020-10-01 13:23:18 9

2020/10/01 00:38:35

저희 집은 제가(아내) 돈관리하고 있지만 남편보다 더 잘 해서 합니다 -_-
6년동안 900만원 모았으면 한달에 13만원도 못 모은 거에요.
최저시급으로 집안생활비 다 책임진 거 혹은 집에서 결혼비용 책임진다 넌 그냥 월급 다 쓰고 놀아라
뭐 이런 거 아니면 납득 힘들죠. 대체 이유가 뭐랍니까?
딴 집도 다 한다 이런 되지도 않은 이유라면 그 입 다물라 한번 해주세요

2751 2020-09-27 10:32:22 0

민감,얇고 트러블 자주 나는 피부(+속건조) 기초템 추천 부탁해요. [새창]

2020/09/24 20:41:49

메이크프렘 안심라인요. 스킨.에센스.크림 다 좋습니다.
피부염 극심할때 진짜 이거 없었으면 못 살아남았겠죠
저는 시드물 가지앰플도 스테로이드급으로 좋았는데
이건 저 말고는 이 정도급이라는 간증을 못 봐서

2750 2020-08-19 01:38:35 3

결혼 앞두고 집 문제로 대화에 어려움.. [새창]

2020/08/18 15:11:11

출퇴근 왕복 3시간 말로는 쉬워 보이는데 하면 진짜 죽어납니다.
왕복 2.5시간 할때도 남편 일주일에 고기 3번 먹이면서 겨우 버텼어요. 두 달이었으니 망정이지.
근데 더구나 이런 코로나시국에 2년? 여자분 몸에 탈나도 크게 탈나겠는데요.
지금 상황에서는 주말부부가 제일 좋아보이긴 한데 일단 몇 달 해보고(여자분은 부모님 댁에서 출퇴근하면서 추가금 안 들게)
그 뒤에 다시 한 번 상의해 보시는 게 낫지 않을까요?

2749 2020-07-30 17:33:36 0

[새창]

남편한테 바로 따지는 헛짓하지 말고 내가 이혼을 할것인가? 말것인가? 상간녀와 남편을 조진다면 어디까지 조질 것인가?
결정하고 증거들고 변호사 찾아가세요
지금 바로 남편이랑 상간녀 갈아마시고 싶겠죠. 알아요.정말 이해합니다.
저는 남친이랑 딴 여자 침대에 있는거 보고도 눈 뒤집혔는데 남편이면 오죽하겠어요?
근데 그렇게 드잡이하는 건 빌미만 주고 준비할 시간만 주는 겁니다
전문가인 변호사와 상담 잡고 철저하게 조지세요.
그래야 나중에도 후회가 없어요.
지금 남편한테 증거지울 시간이나 상황을 만들지 말아요

2748 2020-07-28 01:08:23 41

[새창]

근데 그건 당연하잖아요
상남자는 핑크니까

2747 2020-07-17 05:52:59 8

[새창]

글쓴 분 양가 친척들 진짜 이상한 거 정말 모르시겠어요?
그 사람들 지금 친하다는 빌미로 선 넘었어요

2746 2020-07-08 11:57:20 1

민감성이고 발효는 피부에 안맞고 안티에이징 걱정되는 40대초입니다. [새창]

2020/07/07 20:21:12

메이크프렘 안심라인 써보세요.

2745 2020-07-01 13:53:32 0

어제 곱창에 술먹고 ..지금 밖에서 급똥..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