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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7 2019-02-09 10:10:49 30
고민) 결혼하고 맞는 첫 명절 다녀와서 와이프가 말을 안합니다 [새창]
2019/02/09 01:03:22
왜 그게 어차피 해야할 일인지 모르겠어요.
저는 시댁있어도 명절내내 남편이랑 침대와 한 몸이 되서 이불이 미어지도록 뒹굴거리기만 해요.
글쓴이랑 결혼해서 어쩔 수 없이 하는 일이고 저같이 성격 강하고 못됐고 시부모한테 미움받는 거 안 무서우면 안 할수도 있는 일인데요
2376 2019-02-08 21:12:59 0
ㅃ) 리즈너뷰티 급 친근감 느껴지네요 [새창]
2019/02/08 20:05:19
저도 이 글씨체로 왔어요
2375 2019-02-06 23:03:42 1
뻘) 당근씨 오일 대란에 탑승하지 못했.... + 뗑이돌 질문! [새창]
2019/02/06 03:49:49
저는 당근은 못 쓰고 로즈힙만 두 방울 쓰는데 뭐가 나와요 롤링하면.
근데 어디서 나왔는지 뭐가 없어진지는 몰라요ㅋㅋㅋ
2374 2019-02-06 19:40:47 6
남사친 생일선물 모사줄까요... [새창]
2019/02/06 18:08:18
이거 너무 쌈박해요 ㅋㅋㅋㅋㅋㅋ
2372 2019-02-06 16:59:27 5
[새창]
http://todayhumor.com/?love_38089
이때도 한번의 실수라는 거 보면 일관성은 참 있어요.심지어 여기선 대놓고 여자탓까지.
맘떠나서 헤어지자는 핑계대는 거 아니냐고.응~아니야.누가 당해도 다 헤어지자 그래~
근데 회사서 상사가 시킨 일도 데드라인 까먹고 뭐라 그러면 한 번의 실수인데, 단순히 까먹었는데 그래요? 안 그러죠?
그냥 여자가 만만했네요
2371 2019-02-06 16:46:09 15
[새창]
할머니랑 장애자삼촌분이 글쓴이 명의 카드 가지고 있고 매달 돈지원 하신다는 분 맞죠?
여자분이 여행자금 모은다는데 그건 쓰면서 한 달에 할머니 생활비 좀 주는 게 그렇게 힘드냐고.
그런데 혼전약속까지 어기고 몰래 시가에 더 드리고 심지어 처가는 잊으셨고요?
그런데 시댁에서는 며느리를 그렇게 잡으셨다고요.
그 외에도 글 보니까 축소하거나 말 안 한 잘못 많은 거 같은데 "한 번의 실수"로 물거품이 되었다고요...
글쓴이는 실수한 게 아니예요.
여자분이 받을 상처따위보다 자기 잘못 줄이는 거만 관심 있는거지.
까먹었다.잊었다.깜빡했다.바람핀 거 아니고 그냥 만난 건데 화낼까봐 말을 안 한거다.
단어선택을 보세요. 너무 일관되지 않아요?
사소한 거 말꼬투리 잡는단 생각하지 마세요. 일정한 단어가 계속 반복되면 그게 그 사람 속마음이에요.
실수한 건데 겨우 그거 하나에 쟤가 저런다
그냥 까먹은 건데 화낸다.
쟤 화낼까 봐 말 안 한건데 못 믿겠다 그런다.
"한 번의 실수"로 행복한 가정을 바라는 내 꿈이 무너졌다.
나는 준비하고 씻어야 하기 때문에 와이프옆에 못 있었다(처가로 도망갔다가 온 그 직후.심지어)
여기에 여자분에 대한 걱정은 어딨어요? 그 분이 받은 상처는요?
왜 자기가 한 일에 대한 축소랑 변명만 있어요?
2370 2019-02-05 23:16:13 15
??? 더페이스샵 얘네들 뭐해요? [새창]
2019/02/05 21:05:01
아이고 엘지야 ㅠㅠ
2369 2019-02-05 15:26:43 5
김연아.jpg [새창]
2019/02/05 08:47:53
우리 연아가 무슨 죄를 그리도 지어서 이런 벌을 ㅠㅠ
2368 2019-02-03 23:09:18 0
나눔합니다아 [새창]
2019/02/03 23:02:53
ㄴㄴㅇㅊㅊ
2367 2019-02-03 14:37:57 0
리즈너뷰티... 나이아신아마이드...ㅠㅠ♥♥♥ [새창]
2019/02/03 12:53:55
아쒸....시드물에서 스킨 2개 산지 얼마 안 됐는데...ㅠㅠㅠㅠㅠㅠ
2366 2019-02-02 15:13:20 0
당근씨 오일 후기 + 미국 세포라 소소한 지름후기 [새창]
2019/02/02 12:18:31
네? 진짜인가요? 하...다시 사봐야 하나. 냄새맡고 진짜 저 임신한 줄-_-;
2365 2019-02-02 10:07:29 6
당근씨오일 이거 맞나요? [새창]
2019/02/02 00:58:08
쉬익...쉬익....저는 이거 바르고 남편한테까지 각방쓰자는 소리 듣고 나눔 했는데
이 양반들이 쉬익!쉬익!
2364 2019-02-01 16:08:02 1
[새창]
뜬금! 생각도 못 한 대북제재위반 ㅋㅋㅋㅋㅋ
글 읽으면서 저도 글쓴 분이랑 생각의 흐름이 동일했는데 결론이 대북제재라니...
2363 2019-02-01 15:46:10 21
아이 혼자 KTX는 몇살부터 탈 수 있을까요? [새창]
2019/02/01 12:01:39
전 딸이랑 부모님한테 욕을 먹어도 절대 안 보내요.
무슨 일이 벌어질 확률은 거의 없겠지만 그 일이 만약 저한테 일어난다면 거기서 확률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그걸 감수하면서까지 애를 혼자 보내야 하는지 이유를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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