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엔 되게 싫어했는데
지금도 익은거나 덜 싱싱한건 입에도 안대고
양식 레스토랑에서 서빙해주는 싱싱한 회는 맛있더라구요
근데 굴도 종류가 여러가지라
어뜬건 쫀독쫀독 시원한 맛으로 넘어가고
어떤건 크리미하게 부드러운데 굴 비린맛이 쎄더라구요
전 개인적으로 밴쿠버쪽에서 나오는 조그만 굴이 엄청 맛있었음...
한국산 굴은 먹어본적이 없네용...
한국 굴은 굴 비린내가 너무 심해서 차마 입에 못댔음 ㅜㅜ
캐나다라 여기까지 가져오는데 보관이 힘들어서 그런가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