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울엄마 보면 피부는 그냥 타고나는거 맞아요 뭐 관리실같은데 발한번 들여본적 없고 20대 때부터 승무원 하셔서 매일 화장하셨고 비행기안의 그 엄청 건조한 공기 속에서도 완전 말짱하셨다함 지금도 기초 화장품 비싼거 하나도 안쓰고 그냥 도브 비누로 세수하고 마트에서 파는 기초화장품 바르시는데 피부에 매달 몇백씩쓰는 엄마 친구들보다 피부 좋음.... 저도 다행이 엄마 닮아서 나쁘진 않은데 아빠도 닮아서 산유국 ㅜㅜ
목줄 반경에서 충분히 이동 가능하죠; 사람 지나갈때 그쪽으로 향하다가도 멈칫하는 것처럼 보이는게 목줄 반경 끝이라서 그런겁니당... https://www.youtube.com/watch?v=_oq2a8_9Bto 자세히 보시면 목줄 당겨지는것과 오른쪽 위 문 손잡이에 묶어놓은 줄이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