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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르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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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3 2017-01-27 12:38:25 0
(19)어쩌면 굉장히 야한 대화..... [새창]
2017/01/25 16:48:49
이렇게 이론만 또 늘어갑니다
882 2017-01-27 12:38:04 10
(19)어쩌면 굉장히 야한 대화..... [새창]
2017/01/25 16:48:49
하지만 내가 손톱이 짧으면 그냥 손톱짧은 오징어
881 2017-01-27 12:35:31 1
이게 남자고양이일까요 여자고양이일까요? [새창]
2017/01/26 18:05:03
암컷이든 수컷이든... 좋으면 그만 아닐까요
880 2017-01-27 12:32:00 17
이상해씨 꼬부기 위에 올라타...gif [새창]
2017/01/27 10:19:35
왠지 닉네임 제목바꾸는자 정도로 해서 컨셉하는 사람 나올거 같다
879 2017-01-27 12:28:06 1
친구가 소개팅 생각이 있냐고 물어봤다 [새창]
2017/01/26 15:21:36
그래서 아직까지 답을 안주셨군요
878 2017-01-26 22:09:09 0
캐릭터 컵 만들어 봤습니다. [새창]
2017/01/26 13:48:44
그거때매 한창 놀림받았던.. ㅠㅠㅠㅠ
877 2017-01-26 19:48:05 2
캐릭터 컵 만들어 봤습니다. [새창]
2017/01/26 13:48:44
님 닉넴이 이름이예요?
와.. 나랑 이름이 똑같애
심지어 저 지금 3D 모델링 공부하고 있는데.. ㄷㄷㄷ
876 2017-01-26 19:45:57 2
파워추천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1/26 18:47:21
<<PO추천WER>>
875 2017-01-26 19:43:46 0
[새창]
안드실거면 저 주세요
모양이 좀 그래도 맛있을거 같아요!!
단거 짱 조음
874 2017-01-26 19:42:01 13
어제 태어나서 첨으로 경찰서 갔네요 [새창]
2017/01/26 13:14:46
작성자님 맘고생이 너무 심했을거 같네요..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하지만 작성자님이 죄책감 가지실 필요는 전혀 없어요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었다면 그에 대한 대가를 받는 것은 당연한 거예요
애초에 가정 걱정하고 그랬으면 임신 3개월 아내한테 욕 쳐하고 그러지 않았습니다
맘같아선 끝까지 진행하라고 하고 싶지만 작성자님께서 너무 맘이 힘드시다면 적당히 중간에 그만둔다고 해도 누가 뭐라하진 않을거예요
좋은 일 하신건데 괜히 엄한 작성자님만 많이 힘드셨겠어요..
그 아줌마도 임신 3개월에 남편한테 욕먹으면서도 그걸 감싸다니..
솔직히 그닥 좋게 보이지 않습니다.
3개월 애만 불쌍하네요
872 2017-01-26 15:28:33 113
명동이 외면 받는 이유 [새창]
2017/01/25 10:46:38
이거 진짜 그럴거 같아서 무섭네요
제가 캐나다 갔었을 때 중국인들 진짜 많았고 집도 중국인들이 파는 데가 많았었거든요
871 2017-01-26 14:59:13 32/69
황당한 이유로 파혼 당했습니다 [새창]
2017/01/25 16:24:08
제 생각도 그래요..
사실 겨우 시간 맞춰 남친과 즐겁게 여행하러 왔는데 친하지 않은.. 오히려 왕따였던 지인의 장례식이라는 얘기를 들으면 이성적인 생각보다도 저도 모르게 부정적인 생각이 들고 관계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 거 같아요
그래서 자신도 모르게 관계를 부정하는 말을 해 버린게 아닌가 싶어요

왕따였던 지인이고 자신이 왕따에 참여를 했는지 안했는지 알 수 없지만 어쨌든 적극적으로 도와주지는 않았었을텐데 그런 죄책감도 있어서 더더욱 관계되고 싶지 않았던건 아닐까요

상대방에 대한 배려도 듣는 사람이 어느 정도 심적 여유가 있어야 배려심이 들 텐데 상황이 상황이다 보니 자기 방어 기제가 먼저 작용한거 같은 느낌..
870 2017-01-26 14:34:52 19
"여자친구죠?" [새창]
2017/01/26 08:43:52
이쯤되면 일부러 이러는게 아닌가 싶네요 ㅋㅋㅋㅋ
869 2017-01-26 11:32:57 0
100kg정도? 몸무게 변화가 있던 본인 이야기 [새창]
2017/01/23 22:13:47
와.. 저 역시.. 대체 무슨 성분이 들었길래..
초딩인데도 그 때 당시 라면 세개 끓여먹고 밥말아먹고 그랬습니다
피자 큰거 한판 혼자 다 먹고.. ㄷㄷㄷ
지금은 꿈도 못 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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