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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8 2017-07-15 20:11:07 38
빡치는 장난감.jpg [새창]
2017/07/15 16:28:31
난 분명 제목을 보고 충분히 대비를 했다 생각했는데 첫짤보자마자 헉 소리가 ㄷㄷ
1227 2017-07-15 09:57:07 5
요즘 제 눈이 미쳤나봐요(후방 주의) [새창]
2017/07/14 21:00:57
작성자님건 그래도 바로 뭘로 착각했겠구나 싶었는데
이건 참고용 사진을 보고도 한참을 봐서야 이해했네요
1226 2017-07-15 09:53:07 1
[인터뷰③] 김소현 "'너의 이름은' 더빙판 논란, 당연한 것" [새창]
2017/07/14 11:45:19
애초에 배우와 성우가 각각 맡은 분야가 다른데 더빙을 시켜서 논란이 난거예요..
배우가 성우역할을 무리없이 소화한다면 그게 대단한거고 전문성우가 있을 필요가 없죠..
1225 2017-07-14 13:06:45 14
[새창]
그냥 기본 교육과정 학비만 해도 돈이 많이 나가요..
그리고 학비만 드나요 입을거 먹을거 다 해줘야죠
용돈도 줘야죠
스무살 넘어서 성인되기 전까진 돈 계속 들어가요
성인되어도 대학학비 니가 벌어라 할거 아니면 그거로도 엄청 깨지구요..
1223 2017-07-13 20:24:13 5
전설의 눈싸움 [새창]
2017/07/11 16:04:27
버스단속하는 도중에 버스가 달아나려다 저렇게 된건가;;
1222 2017-07-13 12:47:01 3
[새창]


1221 2017-07-13 08:18:39 48
[새창]
하긴 얼마나 현실과 가상의 구분이 없었으면 지가 설정한 자캐가 하는 고어행위를 현실에서 했을까요..
1220 2017-07-13 07:00:53 58
[새창]
이거 걍 커뮤내에서 자캐들끼리 사귀는거 말하는거 아니예요?
그알에 나오는 얘기도 고록(고백로그) 말하는거 같은데..
1219 2017-07-12 11:53:36 8
Cat in car [새창]
2017/07/11 19:58:09
고양이 차임???
1218 2017-07-12 11:45:26 2
나 공 아니다 [새창]
2017/07/12 03:40:32
저도 이 생각... ;;
1217 2017-07-11 20:25:29 0
트레이싱)Sexy한 독전갈 누님 [새창]
2017/07/10 17:59:32

이 느낌은...
1216 2017-07-11 19:55:30 53
[새창]
전 공감하기 어렵네요..
오해받기 싫다고 장애인으로 착각할만큼 손을 허공에다 휘적거린다니..
1215 2017-07-09 18:48:56 19
[새창]


1214 2017-07-09 14:03:38 1
[새창]
정말.. 이쁜 것도 너무 이쁜데 사진이 어디 화보찍은거 같아요 ㄷㄷㄷ 아니 핸폰으로 어떻게 저런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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