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러스트 이런거 좋아하는 사람 있나요 [새창]

느낌 좋은 일러스트

2302 2019-06-23 06:18:54 10

TV 나오면 오빠 따귀 때림 [새창]

이건 여동생이 때린 건가 카메라감독이 때린 건가.

2301 2019-06-05 17:24:49 6

[새창]

안전을 위해 기도합니다. 부디 건강히 돌아오세요.

2300 2019-06-05 02:34:56 1

아버지는 큰아들 너에게 실망했다 [새창]

엄마를 함께 설득해 주길 바랐을텐데.

2297 2019-06-01 03:34:22 32

역수입) 공장에서 걸레 취급 받은 썰 [새창]

전 회사 40년 일하신 분도 프레스에 손가락 잘리셨었는데 걸레를 외치든 똥기저귀를 외치든 안전을 위해서라면 뭐든 해야해. 안전제일!

2295 2019-04-26 00:20:40 0

흐구옌인가? 허구연인가??? [새창]

역시 잘 읽힌다ㅋㅋ 본문은 좀 애써 읽어야했는데 이건 음성이 들려ㅋㅋㅋㅋ

2294 2019-04-16 14:47:55 0

(스압)어제 sbs스페셜에 방영된 한국 나이 서열문화의 기원과 폐해 [새창]

일제잔재 얘기 자꾸하며 기승전일본탓만 할게 아니라 청산하는 건 우리몫이죠. 본문에도 나와 있지만 사실상 일본에서도 그렇게는 안 해요. 20살 차이 나는 사이도 도모다찌라고 공공연히 말하며 상호 존대하면서 잘 지냅니다. 우리의 이 나이로 인한 서열 문화는 이도저도 아닌 그냥 똥일 뿐이에요.

2293 2019-04-16 01:34:18 1

PC에 빠진 여성 CEO [새창]

아오 증말 추천 백개 누르고 싶다.

2292 2019-04-11 08:46:10 12

현역과 예비역의 차이.jpg [새창]

쓰리스타에게 끝까지 반말을. 그래도 연장자인데 전 못할 듯.

2291 2019-03-28 11:19:06 10

호주의 흔한 거미.jpg [새창]

거미 맞음. 본문 거미는 초코맛. 이건 딸기맛 거미.

2290 2019-03-18 04:14:44 8

일본 퍼레이드 [새창]

뭔가 잘하는 한국인에게 혐한들이 하는 멘트랑 어쩜 이리 똑같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