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심심한처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4-06-21
방문횟수 : 574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5556 2017-08-19 16:32:15 0
잘 아는 무속인분과 평범한 썰 4 [새창]
2017/08/18 02:39:35
그 도깨비가 그렇지 않았나요?? 남의 가게 잘되게 해주는데 내가게는 안되는..(먼사)
5555 2017-08-19 15:58:07 0
(정보) 유럽여행 가기 전 꿀팁 아닌 꿀팁들 [새창]
2017/08/19 00:05:53
혼자여행 좋아하는 사람으로써는 참 좋은 깨알 꿀팁이네요!!! 감사합니다^ㅡ^
5554 2017-08-19 15:57:45 1
(정보) 유럽여행 가기 전 꿀팁 아닌 꿀팁들 [새창]
2017/08/19 00:05: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꼬시닼ㅋㅋㅌ
5553 2017-08-17 23:39:29 1
잠시 자리를 비운사이에 다 먹어버렸나봐요.. [새창]
2017/08/15 21:56:20
밥 가지고 장난이라니
헤어지세여! 아무튼 헤어지세여!!(눈물)
5552 2017-08-17 22:56:24 10
치료포기후 데리고 왔습니다 [새창]
2017/08/17 17:47:58
장수하셨네요 강아지님.. 더 건강히 살다가면 좋으련만 허락된 삶이 정해져있다면.. 조금이라도 더 행복할때 편히 보내주는 것도 하나의 헤어짐의 방법인 것 같아요..
5551 2017-08-17 22:48:48 1
[새창]
222
5550 2017-08-17 18:08:09 0
뷰게님들 혹시 이런 거 좋아하세요?(속닥속닥).jpg [새창]
2017/08/17 15:16:40
(심정지위험)
5549 2017-08-17 18:07:07 4
[속보] 성주 THAAD 토론회, 평화망상가 팀들 GG치고 튀었다함. [새창]
2017/08/17 13:20:36
애초에 이렇게 들어왔으면 이렇게까지 여론이 나뉘지 않았을것을....
5548 2017-08-17 17:59:36 0
[새창]
아직 부모님에게 독립을 안하고 경제적으로 의존하고 있는 상황이라면.. 더더욱 신경쓰실 것 같아요.
5547 2017-08-17 12:43:21 15
배우자의 사소한, 그러나 열받는 언사 [새창]
2017/08/16 12:29:02
혹시나 먹고 오지 않을까봐 물어보는 거겠죠? 같이 맛있는 저녁 먹고 싶으니까?
신혼이니까 더더욱 당연하고?
지금 이 글에서 중요한건 저녁밥이 아니라
연락과 신경의 유무에요. 댓글 다실땐
글의 맥락까지 신경써서 읽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5546 2017-08-15 19:11:31 0
난시근시 -10 안경쟁이 라섹하고왔씁니다 [새창]
2017/08/12 20:17:59
크 풍형유튭보면 매운맛때문에 있던 통증도 아주 약간은 날아가실거에여..
5545 2017-08-15 18:53:27 0
[새창]
연애때도 그러셨다면 답이 없는 것 같아요ㅜ
5544 2017-08-15 17:13:50 5/6
눈치없는 며느리 된 썰 [새창]
2017/08/14 13:38:19
어차피 둘이서 잘 살고 있고 별 문제 없는데
댓글로 뭐라고 할 필요가 있을까요??
남편이 알아서 부모님께 전화 등등 셀프효도 하고 있는 것 같은데
부모님께 패륜자식들도 아니고 이렇게 사는 집 있으면 저렇게 사는 집도 있는갑다 하셔요들~
5543 2017-08-15 16:44:40 0
용산 cgv에서 에나벨 보시다가 놀라서 음료수 쏟으신분.. [새창]
2017/08/14 10:40:25
연출에서의 무서움 스토리의 무서움 보다는
개깜놀영화라는 지인의 후기가 있었네요 ㅎㅎ
윗댓글의 귀신의 집 이라는게 제이 맞을즛
5542 2017-08-15 16:03:14 1
서민정 산후조리 글에 미친듯한 콜로세움이 열린거보고 쓰는글 [새창]
2017/08/15 08:31:21
조리원 갈 돈 있는 사람은 조리원 가고
없으면 남편과 함께 잘 조리하고

간단한 문제 아닌가요?;;;; 남 조리원 가는 것 까지 제3자가 뭐 왈가왈부를... 이게 콜로세움까지 갈 일인가..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46 47 48 49 5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