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의 틀을 잡아보자 (기초편-2) [새창]

우와 완전 친한 삼촌(?)한테 일본여행 어케감요?ㅠㅠㅠㅠ했더니 조곤조곤 알려주는 느낌이에오

5585 2017-08-26 08:10:33 17

[새창]

에휴.. 그래서 동게에서도 웬만하면 길냥이 입양글에 잘 추천 안드리는데... 이게 영아 납치에 유기방조이지 이게 뭡니까 진짜ㅠ

5584 2017-08-26 07:54:52 0

화장실쓰레기 제거함 [새창]

이태원 할리스에도 저딴거 붙어있는데
이미 누가 떼려다 포기하고 간거
물까지 적셔가면서 떼고 왔네요
남의 영업장에 저게 무슨 민폐고 지랄입니까 대체

5583 2017-08-25 16:43:56 0

[새창]

왜때문에 추천이 안되는겨!!ㅠㅠ 좋은정보 감사합니당

5582 2017-08-25 16:31:19 1

어서와 독일 다니엘 친구들 소름이네요 [새창]

낙낙낙
페니?
낙낙낙
페니?
낙낙낙
페니?

5581 2017-08-25 16:22:55 0

[새창]

애마하다구요???*-_-*

5580 2017-08-25 16:20:53 6

눈물의 제육볶음 [새창]

맨마지막 없었으면 게시판위반으로 비공감 누를뻔ㅋㅋㅋ

5579 2017-08-25 08:51:08 0

주말에 아무것도 안해의 진짜 뜻 [새창]

그냥 누군가한테 특별히 얘기할만한 뭔가를 하지 않아 아닌가용?
본문 속 주인공은 좀 꼬여보이긴 하네요

5578 2017-08-25 08:41:59 0

[새창]

헤어진지 1년 반 넘어가는데 아직도 문득문득 떠올라서 미치겠어요. 누구를 좋아하고 사랑하고 싶어도 버림받았던 기억에 이제는 누구를 좋아하는 세포 자체가 없어졌다고 생각해요. 이제 누굴 만나 사랑할 수 있을까요? 전 영영 불구가 되어버린 것 같아요..

5577 2017-08-24 16:50:36 1

남자친구의 서툰 한국어가 너무...ㅠㅠㅠ [새창]

궨챠나여 궨챠나여 궤엔차나여~
내카 겨태 이ㅌ쓰니카~~

5576 2017-08-24 16:38:35 2

[reddit] 나는 희귀성 수면 장애를 앓고 있다 [새창]

호에ㅐㅐ...

5575 2017-08-24 13:10:47 14

7년간 거짓말을 하다가 자살한 아내 [새창]

저 이거 생방으로 보고 진짜 토하는줄 알았어요 여럿 인생 망치고 이게 무슨 이기적인ㅜㅜ

5574 2017-08-24 12:35:51 0

휴대폰... 남편 이름... [새창]

빨리 500회 채워서 게시판 안지키는 글 신고해야지..

5573 2017-08-23 05:51:20 0

현직 9707출근중입니다. 능곡지역 폭우 [새창]

맞아요! 어차피 2호선 타야해서
200번 1500번 간보다가 그냥 이거 탔어요ㅠ

5572 2017-08-23 04:15:10 0

애교만랩 고양이 [새창]

챱챱 ㅠㅠㅠㅠ 으앙 기어어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