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딩크가 될 팔자? 운명? [새창]

아이 있으신 분들은 걸리시는 부분이 있나보네요
그냥 딱 임신-출산이라는 '행위'에만 초점을 놓고 보면 틀린 말 같지 않은데..

무튼 긴긴 세월을 살아오시는 동안
글로 다 적지 못한 무수히 많은 일들이 있으셨겠죠
사는 동안 단 하루라도 더 마음편히 사시길 바라요. :-)

5855 2017-10-16 11:35:34 2

SNL 급식체강의. 앙도깨비, 피고..인정?ㅇ인정 [새창]

와우 절 포함 제 주위에서는 이런 말 쓰는 사람 단 한명도 못봄..

5854 2017-10-16 00:50:14 0

영화 엔딩 레전드들 [새창]

아오정마류ㅠㅠㅠㅠ

5853 2017-10-16 00:49:24 0

영화 엔딩 레전드들 [새창]

저두요!!

5852 2017-10-16 00:45:21 1

영화 엔딩 레전드들 [새창]

제 인생영화. 올타임 넘버원.

5851 2017-10-16 00:37:50 0

이별은 나를 더 성장시켜주는 과정이죠^^ [새창]

당신을 진성 오유인으로 임명합니다!!! 땅땅땅!!!(눈물)

5850 2017-10-16 00:37:17 2

[새창]

제 얘기는 그냥 참..참고1 정도로만..ㅜㅜ
잘 지내세요!!! 아자아자!!

5849 2017-10-16 00:14:11 0

연애를 시작했는데 [새창]

지나간 사람이 생각나네요...
전화 한번 안받으면 한 20통 했었는데.

초반에 확 잡아서 정리 하더라도
원래 그런 사람이라면 계속 불만이 쌓이긴
할거에요. 연애를 너무 오래 쉬거나 여자를 만나본적이 없어서 급한건지, 원래 그분 스타일인지만 잘 파악해서 연애하시면 될 듯!!

5848 2017-10-16 00:11:34 0

남자친구가 자기가 왜 좋냐고 묻길래.. [새창]

우웩...!!

모찌가.. 마시쓰니까 ㅋㅋㅋㅋㅋㅋ
아이구 ㅋㅋ 세상 귀염 세상 달달(´°̥̥̥̥̥̥̥̥ω°̥̥̥̥̥̥̥̥｀)

5847 2017-10-16 00:09:05 1

제가 자꾸 남친의 눈치를 봐요 [새창]

음 각자 성인이 돼서 만났고 평소에 대화가 많다면
작성자님이 원하는 방식으로 리드했을때
불편한 점이 있다면 남자친구가 다정하게 말해주지 않을까 싶긴 한데..

오늘은 내가 이런이런걸 같이 하고 싶은데,
이 중에 혹시 오빠가 무리다 싶은게 있을까?
나랑 있을때는 몸도 마음도 즐거우면서도
편했으면 좋겠어 :-)

라고 말해보는건 어떨까요?
연애라는건 서로 마음이 오고가는건데
한쪽으로 기울어졌다 라는 느낌은
어떤 방향에서든 건강하지 못할 것 같아요ㅜ

5846 2017-10-16 00:06:07 7

[새창]

너랑 이미 끝나서 예전으론 돌아가고 싶지 않지만 난 네게 여전히 좋은 사람 이고파
라는 궁예질을 살짝...! ㅜㅜ
여자친구가 정말 미련이 있는거면 말로만 안부 물을게 아니라 액션이 더 있었을 것 같아요
하지만 작성자님이 미련이 많이 남으신 상태라면 다시 시작해보자 라고 말씀하시고 확실히(.....) 거절당하시는 것..도....으아우ㅜㅜㅜㅜ

5845 2017-10-16 00:03:33 1

진짜 덤벙거리는 편인데 [새창]

크흡.. 예쁜 마음씨...

5844 2017-10-16 00:03:00 0

전남친이랑 영화를 자주 봤어서 본 영화나 후속편 나오면 생각나요ㅋㅋㅋㅋㅋ [새창]

전 구남친이랑 뭘 먹으러 많이 다녔어서
신촌 홍대 왕십리 용산 거진 절반 이상은
다 가본곳 같아요...아이고 ㅋㅋㅋ

5843 2017-10-15 23:59:54 1

[새창]

편한사람=이성적인 매력은 없는 사람

이긴 한데요..ㅜㅜ
소개팅 하신지 얼마나 지났는지
이제와서 라고 하신거보니까 시간이 좀 지난 것 같은데
한 열흘이상 지나지 않으셨다면 주선자를 통해서
넌지시 '맘에들었는데 미처 연락을 못했다 다시 연락하고 싶은데 고민이다'라고 얘기하시면
주선자가 알아서 컷 하던지 전해주고 나서 그 반응을 알려주던지 하지 않을까요?

5842 2017-10-15 23:54:23 0

[새창]

ㅠㅠㅠ 본인의 직감이 곧 맞겠지만서도.....
마음을 많이 주셨다니 정리하실 수 있겠어요?
하지만 그정도의 오빠야는 다음주 나이트에서도(나이트가 아니더라도!)
만날 수 있을거에요....!
낮밤을 가리지 않고 만나고싶어하는 사람을
만나는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