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그래요?? 갑자기 차이니까 전 정신 없던데 ㅠㅠ

5870 2017-10-16 19:12:23 0

김생민 영수증보고 적금하나 더 들었네요 ㅎ [새창]

크흡 부러워요ㅜㅜ 당신의 그 결단력! 행동력! 절약하는(여유있으시다면 더 부럽!!) 능력!!

5869 2017-10-16 19:09:24 1

아들과 함께 하는 오마카세 실시간 [새창]

이탈리안 쪽으로는 백석동-쿡파스타?
깔끔한 커리 전문점은 마두도서관 건너편 -barn110?
전라도식 백반?간단한정식?은-여자만
코스한정식은-아람누리 안 한정식
청국장&주꾸미볶음 정식 맛집은-대화도서관 건너편 명동보리밥
지금 생각나는건 이정도네용

5868 2017-10-16 13:11:34 0

머리끈도 여기일려나요 [새창]

삐리카 삐리랄라 마법소녀!! 느낌인데용
넘나 예뻐용

5867 2017-10-16 13:10:25 5/4

그저께 미해병대 훈련 수료했어요 [새창]

좋은글엔 긍정적인 얘기만 쓰는거 어떨까요~~~~ 님 댓글만 봐도 스트레스!!*ㅅ*

5866 2017-10-16 13:09:48 2

그저께 미해병대 훈련 수료했어요 [새창]

깁스 ㅋㅋㅋㅋㅋ여기서 볼 줄 이야...
깁스는 김전일 코난 급이라 안보시는게 ㅋㅋㅋ

5865 2017-10-16 13:02:29 10/23

건물주 아들이 세입자 폭행하고 내쫒는 사건의 현장 [새창]

역시 오유야!! 가차없지!!

5864 2017-10-16 12:28:41 0

미친 SKT 입롤 한타.gif [새창]

와 스피드웨건 고마워요 뭔가했네

5863 2017-10-16 12:27:22 2

[새창]

ㅋㅋ정작 댓글러들 숲속친구들행

5862 2017-10-16 12:07:34 0

[새창]

와 대박.

5861 2017-10-16 12:04:22 12

[새창]

곧 있으면 글 없어지겠네요
공직에 계시고 이번년도 합격자에 나이면
대략 누군지도 다 나와요
인터넷에 글 조심해서 쓰세요;;

5860 2017-10-16 12:02:50 1

[새창]

아 제목이 익숙하다 싶었더니 어제 밤에 올리신 글이랑 거의 같은 글이시네요

거리가 멀어 상대방이 부담스럽다고 했다면
상대방의 생각을 존중해주셔야 할 것 같아요
그건 거리를 극복할 만큼 작성자님에게
이성적 매력을 못느꼈다는 말이기도 해서..
다른 좋은 인연이 있으실 것 같아요

5859 2017-10-16 12:01:05 1

망한 솔로들 제가 살려볼게요 [새창]

그만좀살리시면 안될까욬ㅋㅋ....

5858 2017-10-16 12:00:23 11

제가 남자를 질리게하는 타입인걸까요.. [새창]

상대방이 받아들일 수 있는 것보다
내 마음이 급해서 더 많이 주고 되돌려줄 수 없을만큼 쏟아내려서 숨이 막히는 걸 수도 있어요
그치만 그렇게 서로 사랑을 주고받는 사람이 분명히 있으니
이번 인연은 그저 인연이 아니었던 것 뿐.
그래도 다음 인연을 만날땐 완급조절이(밀당이 아니라 그 사람이 감당할 수 있을만큼 그 사람 마음의 여유도 배려하면서 연애하는) 필요하다는 걸 배웠으니
감사한 인연일지도 몰라요..

5857 2017-10-16 11:57:52 1

와 진짜 84년생한테 92년 생을 소개시켜준다는건 좀 그렇지 않나요? [새창]

제 선택으로 만나는 거랑 소개팅으로 들어오는거랑 또 엄청 차이가 나네요;-;
소개팅이라고 생각하니까 겁나 부담되네
여자분이 결혼을 일찍 하고 싶어하시는 스타일 일수도 있고..
집안끼리(?) 소개팅이면 한번 만나보셔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