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들은 울어야 제맛(?) [새창]

예전에 이렇게 울었던거 찍어놓은게 진짜 신의 한수였어요 지금까지 그리고 앞으로도 이게 마지막일꺼 같아요ㅎ

676 2016-09-21 11:41:00 15

은행이 언제부터 이랬나요....? [새창]

전기세 가스비 자동이체라고 하면 그자리에서 자동이체 신청 작성해야지 만들어 주더라구요
나중에 한다고 해도 안만들어주더라구요

675 2016-09-20 11:57:49 1

고모가사준 츄리닝~세트 [새창]

674 2016-09-19 09:56:07 6

"바람난 전 부인들 원한때문" 중국인, 제주 성당 60대女 살인미수 [새창]

제목 수정하셔야할꺼 같아요 살인미수가 아니라 살인이예요 그 할머니 돌아가셨다고 하시네요 허참....

673 2016-09-19 09:27:36 7

아이자랑게시판을만듭시다!!! [새창]

음 너무 게시판이 많아지는건 반대쪽인지라...
그렇다면 사진게시판을 애용해보는건 어떨까요?ㅎ

672 2016-09-18 13:32:37 1

어느집 앞 향이 좋더라고요. [새창]

라일락인거 같아요 ㅎ

671 2016-09-13 20:20:40 0

방탄소년단 & 크라우치 .jpg [새창]

지금도 플스로 피파 즐겨하는걸로 알고 있어요 - 지나가던 아미

670 2016-09-13 12:04:40 58

[단독] 최대 규모 지진에도 "가만히 있으라"는 학교들 [새창]

뻥뚫린 학교 운동장이 안전한거지 학교 건물이 안전한게 아닙니다

669 2016-09-13 10:44:04 39

[새창]

항상 엄마 아빠사이에 누워서 뽀로로 보는 울아들ㅋㅋ강제 부부 이산가좈ㅋㅋ

668 2016-09-13 07:43:02 112

청소년분들, 선생님들의 말을 듣지 마세요. [새창]

생명에 위협을 느낄땐 그 누구의 말도 들어오지 않죠 그래서 평소에 몸에 익을수잇게 훈련을 하는거구요 이번일은 무사히 나온 학생들에게 다시 들어가라는 병신같은 지시를 내린거보면 절대 선생말 들을 필요가 없음 그들도 잘모르기 때문에

667 2016-09-11 20:33:25 2

명절때 처가부터 가시는 분? [새창]

저희도 그래요ㅋㅋ
대신 시댁이랑 지하철한정거장이라 전날 시댁 들려서 잠깐 인사하고 차를 놓고(철저히 술을마시려는 울남편의 몸부림)장인어른과 술 마시고 택시타고 돌아와서 시댁에서 자고 아침,점심 먹고 집에 와요ㅎ
시댁이나 친정보다 제일 편한게 울집이죠ㅋㅋㅋ

666 2016-09-09 21:05:42 1

유니버셜에 해리하나타는여행 [새창]

요새는 더더욱 익스 꼭 사시길 바랍니다ㅎ중국 휴가철이라서요ㅎ

665 2016-09-08 14:37:56 0

오키나와 이자카야 [새창]

그래서 여기가 어디지요? 내년에 오키나와 가는데 대략적으로 알려주실수 있나요? 타베노미호다이면 무제한인거죠?

664 2016-09-08 09:35:23 26

이제 눈치도 안보네 이것들이...부들 부들.. [새창]

ㅋㅋㅋㅋㅋ지키나 안지키나 한번 볼까요?ㅋㅋ

663 2016-09-06 16:57:33 0

이게 요즘 유행이라면서요? [새창]

이메일로도 된다는데 어짜피 자필 서명해야 하니 프린터는 있어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