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며느리 잘못들였네를 농처럼 하시는 저희 어머니... [새창]

글쓴님께서 잘 해결보시겠다고 하니, 너무 뾰족한 말은 삼가하는 배려가 있었으면 합니다. 글쓴님 고생스러우시겠지만 부디 잘 해결하셨으면 싶네요. 저 또한 며느리이기에 부인 분을 생각하니 마음이 기웁니다. 토닥토닥....

101 2016-10-02 10:13:40 8

꽃연아.gif [새창]

아악 내 여신니뮤ㅠㅠ 평생 꽃길만 걸으소서

100 2016-09-30 08:08:42 16

서울교육대학교 교수의 정신나간 발언 (혈압주의) [새창]

일단 증언 1이군요. 진짜 저렇게 얘기했는지 양쪽 말을 다 들어본다음 비판해도 늦지 않을 듯합니다. 하.....

99 2016-09-20 20:35:44 0

2학년 7반 김수빈 생일입니다. [새창]

수빈아 생일 축하한다!!!!!!!

98 2016-09-10 04:10:33 54

박보검은 위안부 후원 티셔츠 입고 팬클럽은 할머니들에게 쌀기부 [새창]

겠습니다(단호)

97 2016-09-08 19:17:17 3

시사인 사태에 대한 전우용씨의 글 입니다. [새창]

자신의 과오를 인정하고, 그를 통해 한층 더 깊이와 내실을 다져 성찰의 한 단계를 훌쩍 뛰어넘은 사람의 말은 이토록 강력합니다. 대단한 필력이고 빼어난 통찰력입니다. 존경스럽습니다.

96 2016-09-08 18:08:50 1

메갈 문제가 절대 사소할 수 없는 이유 [새창]

추천 백만개 드리고 싶습니다.

95 2016-08-05 12:03:39 0

Bgm)다시보는 엠마왓슨의 연설 [새창]

깊이 공감합니다. 상호보완적 연대, 가슴을 치네요. 그게 진정한 성평등이죠.

94 2016-08-05 11:46:52 1

2학년 3반 최수희 생일입니다. [새창]

생일 축하해요 수희양. 그곳에서 행복하길....

93 2016-07-27 10:24:49 0

2학년 1반 한고운, 7반 전찬호, 8반 박수찬 생일입니다. [새창]

잊지 않고 있습니다. 편히 쉬기를.....

92 2016-07-22 19:08:36 1

와난 작가님은 그러시면 안됐어요. [새창]

제가 다 위로가 되네요. 고맙습니다

91 2016-07-16 19:22:13 0

한국이 발전이 없는 이유를 깨달음. [새창]

깊이 공감!!

90 2016-07-14 19:42:25 5

눈팅의 위험성.txt [새창]

화알못이라 뭐라고 댓글을 달지 모르겠지만 추천은 잊지 않겠나이다ㅠ

89 2016-06-29 14:38:36 1

[입양글] 친하게 지내던 길냥이가 개에 물려 치료중입니다 (진행중) [새창]

복 많이 받으세요....!!!! 메일 보냈으니 한번 확인해주시구요 ㅎ

88 2016-06-18 12:25:05 1

김관홍 잠수사 조문 안내 [새창]

용기가없어서 차마 장례식장엔 가지 못해...조의금만 보냈습니다. 고통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