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본 코스어 중 갑 [새창]

데스건인가!

85 2015-05-23 12:35:45 2

님들아 저 진짜 획기적인 발견함 [새창]

84 2015-05-23 00:33:14 0

제가 덕후라는 걸 드디어 인정받았습니다! [새창]

제가 작성자님보다 덕력이 높은 듯 하네요. (찡긋)

83 2015-05-23 00:26:44 2

[이말년 인터뷰] 병맛의 진짜 맛 아세요? (雨) [새창]

와... 3천만원짜리 고급 음료를..

82 2015-05-23 00:25:52 0

심심해서 해본 더빙 [새창]

81 2015-05-22 23:41:29 11

[BGM][약간스압] 나와 스르륵 아재의 차이 [새창]

미사토 브금!

80 2015-05-22 20:20:52 5/5

할머니의 할아버지 극딜 [새창]

캬... 기네스 한병 따고갑니다.

79 2015-05-22 19:48:29 10

리더기 좋은 놈으로 추천 부탁드리겠습니다 [새창]

이쯤되면 누군가 리더기 추천을 해줄만 하지만 누구도 하지 않았다고 한닼ㅋㅋㅋ

78 2015-05-22 19:06:55 1

학대당하는 고양이 [새창]

1두개 추가 ㅠㅠㅠ...

77 2015-05-22 19:06:44 37

학대당하는 고양이 [새창]

1고양이는 사람 나이를 안다고 합니다. 애기들이 짓궂게 대해도 발톱을 세우지 않는건 그 이유죠. 성격나쁜 냥이는 모르겠지만..

76 2015-05-22 18:38:58 8

성남 시장이 스티븐유 측근에게. [새창]

캬... 저는 사이다대신 이 녀석으로 하렵니다!

75 2015-05-22 14:43:36 0

설겆이 방식 때문에 매일 아내랑 싸워요 [새창]

저도 작성자님이랑 똑같은 방식으로 하는데... 그래서 제가 요리할땐 수세미에 세제가 항상 묻어있음
프라이팬 다썼으면 닦고 다시 올려놓고. 냄비도 그러고...

74 2015-05-21 19:07:05 4

[새창]

얼마나 힘드실까.. 일단 사관님은 추천이라고 배웠습니다.

73 2015-05-21 19:00:41 1

여시 회원 폭발하게 만드는 짤 [새창]

72 2015-05-21 12:56:58 34

저도 오유 떠납니다... [새창]

하.... 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