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밍아웃에 대한 지극히 사적인 견해. [새창]

집에서 일코가 되시나요..? ㄷㄷ..

325 2015-07-13 16:19:09 0

덕밍아웃에 대한 지극히 사적인 견해. [새창]

왠지 얼굴에 금칠당하는 기분인데 저 그냥 쌈닭이에옄ㅋㅋㅋ 아 그리고 의외로 혐덕중에 숨덕들이 많아요 //

324 2015-07-13 15:52:36 0

애니추천좀 해주세요 [새창]

4월은 너의 거짓말, 클라나드, 강철의 연금술사 브라더후드

제가 꼽는 3대장입니다. 그리고 본삭금.. 크흠..

323 2015-07-13 15:40:23 0

(스압,욕주의) 매도소녀 시리즈 [새창]

짤득 추천 ㅇㅂㅇ

322 2015-07-13 15:37:23 0

대원방송 [내 이야기] 복면더빙왕 이벤트 [새창]

이거 분명 약쟁이 나올거같은데 ㅋㅋㅋ

321 2015-07-13 15:23:08 0

덕밍아웃에 대한 지극히 사적인 견해. [새창]

부럽네요 ㅋㅋ 전 덕질의 역사 = 투쟁의 역사 쯤 돼서 .. 멘탈을 강화하고 철벽을 치는걸로 버텼습니다. 숨길 생각은 안들고 오기가 생기더라구요.

320 2015-07-13 15:11:55 0

덕밍아웃에 대한 지극히 사적인 견해. [새창]

덕페가 일본에서조차 "왜 쪽팔림은 우리몫인가" 할정도로 비정상적인 케이스인데 왜 그런 이미지로 일반화가 됐는지... 동지를 만나서 반갑네요!

319 2015-07-13 15:08:03 0

덕밍아웃에 대한 지극히 사적인 견해. [새창]

전 고등학교 때부터 인간관계가 좀 좁았습니다. 하지만 그때 사귄 몇 친구들하고는 지금도 연락하며 그 중 두명은, 인생 친구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들 제가 덕후인 점은 신경도 안쓰구요. 무시하세요. 그들은 남의 취미 하나조차도 고개 끄덕여주지 못하는 속좁은 인간들입니다.

318 2015-07-13 14:59:50 0

덕밍아웃에 대한 지극히 사적인 견해. [새창]

감사합니다 :)

317 2015-07-13 14:37:23 1

덕밍아웃에 대한 지극히 사적인 견해. [새창]

꼭보세요 두번보세요 ㅋㅋㅋ 진심 핵명작

316 2015-07-13 14:28:36 0

넨도로이드 미쿠 중추명월버전을 굿스마일에서 예약받고 있어요! [새창]

넨도는 증식입니다. ㅋㅋㅋㅋㅋㅋ

315 2015-07-13 14:26:30 0

덕밍아웃에 대한 지극히 사적인 견해. [새창]

앜ㅋㅋ 무슨뜻이에여 특전사라니 ㅠㅠㅠㅠ

314 2015-07-13 14:10:47 0

스마트폰으로 음악 들을때요.. [새창]

애플 안쓰셔도 프로그램 자체는 사용 가능합니다. 음악정보 수정하는 프로그램으로 쓰기도 편해요

313 2015-07-13 13:29:36 0

스마트폰으로 음악 들을때요.. [새창]

아이튠즈 쓰시면 앨범이미지 간편하게 삭제하실 수 있습니다. 표시 아예 안되게하는건 방법을 모르겠네요 ^^;

312 2015-07-13 13:28:09 0

여러분들은 지름을 어떻게 억제하나요? [새창]

은행 잔고만 보면 싹달아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