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 정신병자니 뇌물받았냐느니 하는 '비난' 댓글러들에 대한 비판을 한것입니다. 그것이 소수유저라고하기엔 이전부터 알바몰이 충몰이 등이 버젓이 자행되어왔으며, 그로인한 논란이 얼마전 분명히 있었지요. 그 정신병자니 뇌물을 받았느니 하는사람들이 잘못됬다고 생각하신다면 제 글의 내용과 일치하시는겁니다. 저는 그러한 태도로 타정치성향을 타도하려 하지 말자고 쓰는것이지, 중립을 지켜라가 아니니까요
폐쇄적이라는 말은 적어도 타인에 대한 인신공격과 막무가내 비난만 없으면 나오지 않을겁니다. 건설적인 논쟁이 이루어지지 않으니 그런말이 나오는것이지요. 그나마 얼마전에 알바,충몰이 에대한 논란이 한번 일어난적있지요? 그 논쟁이 있기전까지 알바몰이,충몰이 얼마나 자연스럽게 행해져왔습니까 그게 폐쇄적이었다는거에요.
아니.. 제가 지금 중립을 요구하는겁니까.. 비판을 해요 비판하는거가지고 누가뭐랍니까? 근데 건설적인 비판으로 건전한 논쟁을 하세요 정신병자니 뇌물받았다느니 하는게 논쟁입니까? 애초에 그런식의 비난만이 남는다면 시게는 시게로써의 기능을 잃을수밖에없어요. 저는 지금 중립을 요구하는게 아니에요. 제가 님한테 욕에는 욕으로 맞받아치라고하는 상또라이정신병자 라고 말하면 그때부턴 개싸움이 되는거고 시게가아닌 그냥 난장판이 될뿐이에요. 저는 그걸 하지말라는거지 중립을 요구하는게 아니에요
같이 욕하면 되죠라니.. 그냥 게시판을 똥난장판으로 만들라는 소리지요그건 그리고 '신고'제도는 다수에게 유리하게 돌아갑니다. 한두명이 신고를 누르면 차단이안되지만, 다수가 신고를 누르면 차단이되지요. 그게 뭘뜻하냐구요? 같이 욕해봤자 차단당하는건 문재인에 반대하는 사람들이에요 그들은 소수고 문재인지지자는 다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