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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탄올12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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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015-03-29 13:16:09 1
스타킹 제작진, 광희와의 의리!!! [새창]
2015/03/29 07:30:05
ㅋㅋㅋ귀여우셔라 인간적인 모습이네요~~!
11 2015-03-28 21:08:22 86
한번 중간 투표 해볼까요?? [새창]
2015/03/28 19:59:45
광희씨가 참 재밌더군요ㅎ 솔직해서 밉지가 않은 느낌
10 2015-03-27 21:52:24 0
은하수양갱? 금붕어 양갱? 벚꽃 양갱? 신랑의 선물과 양갱&티타임 [새창]
2015/03/27 00:03:27
고사리떡은 고사리뿌리에서 나오는 전분으로 한다는데
그 처리법이 까다롭고 번거로워서 요즘은 전분쓰나봐요
9 2015-03-10 07:30:40 0
[새창]
글을 읽으면서 무섭기도 하지만, 힘든 일들을 겪어내신 글쓴분께 힘내시라는 말씀 드리고싶어요!
8 2015-01-14 00:51:11 10
중국과 소련 동맹시절 포스터.jpg(훈훈주의) [새창]
2015/01/13 20:15:24
포스터의 내용을 간단히 옮깁니다.
뭐 별 내용은 없지만 말이에요
ㅎㅎ

간체자인 것은 번체자로 옮겨서 보여드립니다.
(느낌표는 그냥 붙임ㅎ)

1. 영항적우의(永恒的友誼)
- 영원하고 항구적인 우의(우정)

2. 중소양국인민우의만세(中蘇兩國人民友誼萬歲)
- 중국과 소련 양국 인민들의 우의 만세!!

3. only 소련어라서 스킵

4. 중소양국인민화군대적우의만세(中蘇兩國人民和軍隊的友誼萬歲)
- 중국과 소련 양국의 인민과 군대의 우의 만세~!!

5. 아문적목적시공산주의(我們的目的是共産主義)
- 우리들의 목적은 공산주의다!

6. 영항우의(永恒友誼)
- 영원하고 항구적인 우의(우정) : 수식관계 /
우의를 영원하고 항구적으로 하자 : V+O관계 등의 해석 가능

7. 중소우의만년장춘(中蘇友誼萬年長春)
- 중국과 소련의 우의는 만세토록 늘 봄과 같다
(참고로 長春이 명사로는 사철나무의 뜻도 있으나, 여기서는 서술어의 느낌으로-왜냐하면 8번과 짝이 되기에.)

8. 중소인민적우의만고장청(中蘇人民的友誼萬古長靑)
- 중국과 소련 인민의 우의는 만고토록 늘 푸르도다.

9. only 소련어라서 스킵
7 2015-01-06 09:11:33 0
히로시타카시(広瀬隆)발언 어록 [새창]
2014/12/31 18:19:05
広瀬隆氏 라면 히로시가 아니라 히로세로 읽어야 할 것 같습니다
6 2015-01-05 03:17:06 0
무도 가요제만 하면 은근 자주 뵙는 분.. 2 [새창]
2015/01/04 17:25:57
우와...역시 프로는 프로이신가봐요
그런데 어떻게 찾으셨어요!ㅎㅎ대단하세요!
4 2014-08-21 18:57:49 4
오사카 사람들의 드립력.swf [새창]
2014/08/21 01:17:46
ㅋㅋㅋㅋㅋ무척재밌네요

깨알트집? 실제방송멘틀론 오사카 부(府)민이라 했는데
자막은 오사카 시(市)민이라 한 점?

넘 진지먹었나요ㅋ

슈우우욱-----// 크헉
3 2014-08-19 05:11:25 26
박명수옹의 성리학집안 발언! (8년 전과 지금) [새창]
2014/08/19 05:08:35
근데 8년전에는 유느님이 웃으셨네요ㅋㅋ저 멘트에요 :-0
2 2014-08-19 02:39:36 8
남자 매너 甲.JPG [새창]
2014/08/18 20:23:13
사실은 그랬다.
뜨거운 여름, 물병 한 묶음을 낑낑거리고 가고 있었다.
"휴우, 이 물 좀 무거운데?"
"덥죠? 제가 양산 씌워줄게요"

35도에 육박한 날씨엔 양산도 별 소용이 없었다.
어느새 땀으로 흠뻑 젖은 상의를 벗어던지고 어깨에 걸쳤다.
그런데 이 때, 그만 발을 접질려버렸다. 제길. 하수구 틈새에 발이 걸려 순간 삐끗한 것이었다.
나는 서서히 부어가는 왼쪽 발목을 하염없이 보고만 있었다.

"이거...참......걷기가 힘들 것 같은데?"
"어떡하죠? 세상에 이 정도면......걸을 수는 있겠어요?"
"응 다행히 조금씩은 걸을 수 있을 것 같아."
"조금만 참아요. 저기 보이는 버스정류장까지만 더 가면 되잖아요."

그렇게 말을 하고선 그녀는 물을 번쩍 집어들었다.
"자, 여기 내 양산 들어줘요. 조금이라도 차양이 되면 우린 덜 더울 수 있잖아요. 조금씩 잘 따라와요. 천천히 걸어가야 해요"
나는 그녀의 치마와, 하늘과 닮은 파란 양산을 멋적게 받아들며, 살짝, 조금씩 발걸음을 떼기 시작했다.
힘들게 물통을 안고가는 그녀의 모습이 애처로우면서, 혹시. 나에 대해 약간은 관심이 있었던 것이 아닐까라는, 바람과 같은 상상을 해본다.

"오늘은 정말 덥구나!"
1 2014-08-17 23:43:39 12
한국만 천주교가 성장하는 이유는? [새창]
2014/08/17 21:22:27
음 본문은 카톨릭-개신교로 쓰셨는데,
댓글 쓰신 분들 중, 기독교라는 이름으로 개신교를 칭하는 분들이 계셔서요
주지의 사실이지만, 중국어 음차 기리사독(基利斯督= 그리스도)의 준말이 기독교이기 때문에,
로만카톨릭과 개신교가 다 기독교의 하위범주로 알고 있습니다.

개신교를 기독교로 부르는 것이 광범위하게 퍼진 이유에 대해서,
개인적으로는 '개신교만이 (제대로 된 정통) 기독교 or 개신교야말로 기독교의 대명사'이므로
기독교라는 말을 전용(專用)하려는 의도에서 개신교인들이 사용하지 않았을까 하는 추측을 해봅니다.

전 그래서 개신교와 기독교를 엄격히 구분해서 쓰길 주장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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