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이 아무리 맘에 안들어도 경제이슈 대결만은 지지하려고 합니다 [새창]

문제는 언론이죠.
아무리 경제정책을 선거 쟁점으로 만들려고 해도...
언론은 정쟁만 보도하죠.

3001 2016-04-03 23:46:18 0

우리나라 국뻥부가 한심한 이유 [새창]

야구 뛰는 미국국적 용병이 경기에 안나오면 의심하면 됩니다.

3000 2016-04-03 23:15:58 0

저는 솔직히 군가산점제도 찬성합니다.... [새창]

공무원을 얼마나 뽑는다고...
공무원 안 보는 사람은 아무런 의미없는 혜택이잖아요.

차라리 돈으로 주는 게 낫지.
2년근무하고 돈 1000만원 주면...
복학생은 1년은 등록금 걱정없이 학교 다닐 수 있고,
학교 안 다니는 사람은 그걸로 자기개발 할 수도 있고...

2999 2016-04-03 23:05:14 0

국방부가 도입한 130만원짜리 야전용 침대 [새창]

130달러를 130만원이라고 한 건가?

2998 2016-04-03 22:44:31 0

주위 사람들이 선거에 관심이 있으신가요? 선거 열기가 느껴지세요? [새창]

방송에서 총선 보도가 과거 총선에 비해 확 떨어졌죠.
그나마 유승민 사태때문에 방송을 타서 알기는 하는 듯...

우리나라 일반 국민들은 국회나 국회의원은 쓰레기 취급하기때문에 투표율이 낮죠.

2997 2016-04-03 20:28:18 0

새누리당 "최저임금 최대 9000원으로 인상" [새창]

음....
콜롯세움이 일어날 거라고 예상하고 올렸는데...
의외로 일치단결이네요...
(동공지진...)

2996 2016-04-03 18:53:17 0

[새창]

우리나라의 양당제는 이미 실패라...
제3당 등장 등 다당제로 가야하지만...
현행 소선거구 단순 다수대표제에서는 나오기 힘들죠.
기껏해야 자민련 같은 지역정당 정도..

2995 2016-04-03 16:01:16 16

핵안보정상회담에서 단체촬영 못한 박근혜 [새창]

조중동이 보도 안하면....
우리나라 애국보수(?)는 안 믿죠.

2994 2016-04-03 06:23:15 0

미국 "베이지안 추론법" 활용한 총선판세. 단일화 없인 새누리 180석 [새창]

이 방법이 대선이나 광역선거에서는 잘 맞지만 지역그 선거는 잘 인 맞을 겁니다.
뭐 연대하면 좋겠지만요.

2993 2016-04-03 05:24:56 1

안녕하세요 부산에 사는 유권자인데요..! [새창]

김세연 의원 지역구 군요.

금수저 의원이기는 한데...
지역구에 잘 한다니 이번에도 되겠죠.

어차피 안되겠지만...
성향대로 야당 후보에게 투표해서 선거비용 보전이라도 받게 해주는 게 어떨까요?

2992 2016-04-03 04:57:22 0

회계에서 특허권의 등록비는 자본적 지출? [새창]

회계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특허권 유지 비용과...
특허 출원 비용의 차이 아닌가요?

특허권 유지 비용은 자본적 지출로...
특허 춮원 비용은 비용으로..

특허를 출원했다고 해서 특허권을 받는 다는 보장은 없으니...

2991 2016-04-03 04:48:30 0

AI기업 M&A, 삼성 어느새 세계 빅4...??? [새창]

ㅋ...
시류에 재빠르신 가입자시네요. ㅎ...

닉언 일치... 아이디 good!

2990 2016-04-03 04:37:46 0

[새창]

일단 낙태 금지를 하자고 하는 쪽도 경제와 관련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인구구조의 고령화 측면에서 고령화를 막을 수 있으니...

경제가 나쁘다고 출산율이 나쁘지 않아요.
선진국은 낮지만 오히려 경제가 안 좋은 아랍이나 남미 쪽이 출산율이 굉장히 높죠.

어차피 윤리적이나 신학적 쟁점으로는 부딪히는 사항이고...
차라리 교육 쟁점으로 가는 게 나을 듯...

2989 2016-04-03 04:28:40 0

`소리찍는 카메라` 독일까지 뚫었다…에스엠인스트루먼트 수출 [새창]

이 카메라로 쌰우팅 하는 가수를 찍어 보고 싶다...

좐인한~~ 여자라~~

2988 2016-04-03 04:14:10 1

종편 4사 시청자 평균 82만명, 지상파 3분의 1 [새창]

시청률이 문제가 아닙니다.

현재 우리나라 의제 설정 메카니즘은...
일단 조중동 종이 신문이 의제를 설정해 보도합니다.
조간을 읽은 소위 정치평론가라는 사람들이 그 의제의 논리로 그대로 종편에서 하루종일 떠듭니다.
종편의 이런 난리에 그대로 지상파가 따라갑니다.

지상파는 이미 자체 의제 설정능력을 상실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