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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1 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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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기사들을 제대로 읽어보신것 맞으세요?
2015년 4월 16일 김성근감독 인터뷰 내용중
"이태양은 작년 가을 병원에서 수술을 하라 했지만 트레이닝 파트에서 재활로 할 수 있다고 했다."
김성근감독은 이미 작년(2014년) 11월 검진 당시 이태양선수 팔꿈치 부상을 알고 있었음을 유추 할수 있습니다.
스캠 3개월동안 멀쩡한 인대가 부상당했다는것은 어디에도 찾아볼수 없습니다.
그리고 2014년 이태양선수의 경우 지쳐서 구속도 안나오는데 계속 던지게 해서 혹사라 하셨는데
지금 2014년 이태양선수보다 더한 혹사를 권혁,박정진,송창식선수가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