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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 2016-05-07 09:20:44 10
5월5일 기아vs롯데 벤클 kbs화면 [새창]
2016/05/06 22:32:33
부상 안당했으면 1루로 그냥 가라는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죠?
245 2016-05-07 01:35:06 7
5월5일 기아vs롯데 벤클 kbs화면 [새창]
2016/05/06 22:32:33
제가 언제 선배 후배 줄 세웠나요?
244 2016-05-07 01:33:57 1
5월5일 기아vs롯데 벤클 kbs화면 [새창]
2016/05/06 22:32:33
이성민선수가 마운드에서 내려오면서 한 첫말이
'오라고요??'로 보이시나요?
제가 보기엔'~~마 '로 유추되네요
243 2016-05-07 01:18:17 0
5월5일 기아vs롯데 벤클 kbs화면 [새창]
2016/05/06 22:32:33
tv화면엔 안 잡혀서 그렇치 대부분은 사과표시 합니다.
242 2016-05-07 01:16:54 5
5월5일 기아vs롯데 벤클 kbs화면 [새창]
2016/05/06 22:32:33
사구후
1 그자리에서 바로 사과
2 타자가 1루를 향해 이동 중 투수와 눈이 마주치면 사과
3 타자가 1루 도착후 사과
4 경기가 끝난 후 따로 찾아서 사과

대부분 1~3번의 방법으로 사과합니다.
경기가 끝난 후 직접 찾아뵙고 사과하는 경우는 대부분 부상당했을 경우입니다.
241 2016-05-07 01:05:20 6
5월5일 기아vs롯데 벤클 kbs화면 [새창]
2016/05/06 22:32:33
투구후 마운드에서 모자벗고 허리 숙일 필요도 없이

'죄송합니다'

한마디면 끝날 상황입니다.
240 2016-05-07 00:58:45 9
5월5일 기아vs롯데 벤클 kbs화면 [새창]
2016/05/06 22:32:33
제다 단 댓글 보시면 종아리 맞아서 이용규,김경언 선수 근육파열로 몇달 쉬었다는 글있습니다.
제가 본문에도 적었듯이
실수든,고의든,선배든,후배든
그냥 사과표시만 했어도 끝날 일이라고 적었어요
239 2016-05-07 00:48:06 9
5월5일 기아vs롯데 벤클 kbs화면 [새창]
2016/05/06 22:32:33
화면 하단 자막

'롯데, 경기도 지고 매너도 졌다'

이 문구를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238 2016-05-07 00:44:15 5
5월5일 기아vs롯데 벤클 kbs화면 [새창]
2016/05/06 22:32:33
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109&aid=0003309013
김경언은 "정상적으로 베이스러닝을 했다면 충돌을 피할 수 없었다. 근홍이 발을 밟을 수밖에 없었다.
나 아니면 근홍이가 크게 다칠 수 있는 상황이었다"며 "근홍이는 KIA에서 같이 뛰었던 후배다.
나도 다치는 게 무섭지만 근홍이가 다칠 수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러나 만에 하나 삼성에서 어필을 해서 누의공과로 아웃되는 상황이 벌어질지도 몰랐다.
하지만 김경언은 "근홍이가 뒷발로 1루 베이스 가는 길목에서 내 발을 찼다. 주루 방해가 될 수 있다고 봤다"며 "삼성 선수들이나 코치님들은 그 상황에 대해 어필할 의사가 없으셨다"는 말로 누의공과로 아웃되지 않을 계산까지 다했다.
김경언의 동업자 정신은 이날 경기뿐만이 아니다. 지난달 27일 광주 KIA전 시범경기에서도 2루 슬라이딩 과정에서 상대 유격수 박찬호를 피해 갑자기 급정지하기도 했다. 그는 "그때는 투수가 송구한 공이 나와 상대 선수 중간으로 왔고, 그대로 부딪치면 둘 다 다칠 수 있었다. 부상을 피하기 위해 일부러 섰다"고 떠올렸다.

좁디 좁은 대한민국 야구판에서 몸에 맞았다고 다짜고짜 욕부터 하는 선수 없습니다.
비유자체를 잘못 설정 하셨습니다.
237 2016-05-07 00:04:43 10
5월5일 기아vs롯데 벤클 kbs화면 [새창]
2016/05/06 22:32:33
http://starin.edaily.co.kr/news/NewsRead.edy?SCD=EB21&newsid=01646566609373512&DCD=A20102
김경언은 26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열린 KIA와 경기 중 KIA 투수 임준혁이 던진 공에 종아리를 맞고 교체됐다.
당초 타박상에 그칠 것으로 예상됐지만 정밀 검진 결과 근육 파열로 밝혀졌다

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9786698&cloc=
이용규는 7회 1사 2루 기회에서 세 번째 타석을 맞았다. 마운드에는 김사율이 있었다.
타격을 위해 잔뜩 몸을 웅크린 이용규를 향해 김사율의 2구째 직구가 날아들었다.
타격을 위해 방망이를 내던 이용규는 피할 틈 없이 공을 맞았다.
왼손목을 강타당한 이용규는 그대로 쓰러지며 고통을 호소했다.
트레이너의 부축을 받아 그라운드로 빠져나갔고, 곧바로 병원으로 이동했다.
이용규는 지난해 부상으로 고생한 경험이 있다.
작년 7월31일 대전 KIA전에서 박정수의 공에 왼쪽 종아리를 맞아 근육 파열 부상을 당했다.

'흔히 일어난 일에 발끈해서 시비털면 맞 대응도 정당한거라 생각합니다.'
누가 가해자입니까? 누가 피해자 인가요?

프로야구 선수들 몸이 재산입니다.
236 2016-05-06 22:00:11 0
서동욱 꼭 어린이날 저랬어야하는지... [새창]
2016/05/06 18:19:52
kbs에서 잡은 화면 보시면 서동욱선수가 왜 화난지 알수있습니다.

kbs n 알럽베에서 벤클 직전 화면 보여주며 화면 하단에 이런 자막을 내보냈습니다.

'롯데가 게임에도 지고 매너에서도 졌다'
235 2016-05-06 10:17:43 3
[새창]
74년생이 기억하는것

자장면 한그릇 350원

4개 10원짜리 캔디

1개 10원짜리 눈깔사탕
234 2016-04-22 08:58:34 0
하지마.gif [새창]
2016/04/21 00:47:42
저도 뽀뽀하고 싶네용......물론 냥이에게......
233 2016-04-18 11:27:58 0
한) 총체적 난국 [새창]
2016/04/18 09:13:37
프런트와 코치진은 감독에게 아무 말도 못합니다.

직언하면 짤리거나 2군행인데 누가 직언할까요?

프런트와 코치진도 감독 눈치만 보는데 선수들은 오죽할까요?
232 2016-04-18 11:22:18 0
감독이 문제인건 알겠는데 그렇다고 해서 선수들이 이렇게나 못할수 있나요 [새창]
2016/04/17 18:22:23
일반적으로 선발투수는 선발예정일에 마춰서 몸 컨티션을 최고로 끌어 올립니다.

그런데 한화는 선발 전날,그것도 경기가 끝난 늦은 밤에 합니다.

준비가 안된 상태에서 마운드에 올라가니 제대로 된 투구가 이뤄질까요?

구위저하와 제구력난조 이로 인한 볼넷 남발 그러니 길어지는 수비시간

여기에 야수는 특타, 투수는 특투

사회생활을 예로 들면

가령 마케팅부에 발령 받았는데 연구팀,영업팀,회계팀 일을 병행시키면서

야근,특근까지 시키면서

왜 제대로 일 안하냐 하는 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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