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19금연구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4-05-26
방문횟수 : 2541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489 2021-09-20 07:00:43 45
윤석열 집사부일체 기사 현재 반응 [새창]
2021/09/20 00:30:00
이명박때 영웅시대 보고 감명 받았는지 박근혜 대선때 따라하는 SBS클라스 시방새의 근본입니다

1488 2021-09-18 08:46:38 3
바빠서 간부들하고만 사진찍으시는 엄중씨 [새창]
2021/09/18 08:18:56
이런걸로 비판하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1487 2021-09-16 20:09:22 49
수상할 정도로 빠른 대한민국 국방력 증가.jpg [새창]
2021/09/16 18:20:52
어제 영목항에서 낚시 하다가 slbm 날라가는거 직관함 어제는뭐지 했는데 오늘 뉴스보고 알았음
1486 2021-09-14 20:03:45 1
[새창]
이재명 캠프 "한전 민영화 공약은 가짜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경선 후보가 ‘한전 민영화’를 공약했다는 허위사실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확산하는 것과 관련해 이재명 캠프가 “허위사실”이라고 못 박았다. 캠프 측은 “공공재 민영화 반대는 이재명 후보의 평소 소신”이라며 관련 의혹을 일축했다.



이재명 캠프는 8일 보도자료를 통해 “향후 언급되지도 않은 내용으로 가짜뉴스를 생산·유포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캠프 차원에서 단호하게 대응할 계획”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정치권에 따르면, 이 후보의 ‘전환성장’ 공약에 ‘송배전망 민영화’가 포함됐다는 주장이 온라인을 통해 확산하고 있다. 이와 관련, 이재명 캠프는 “이 후보는 송배전망 민영화 입장을 낸 적이 없고, 검토한 적도 없다”고 선을 그었다. 캠프 측은 “전력과 같은 공공재는 정부와 공공기관이 관리하는 것이 당연하고, 공공재의 민영화 반대는 (이 후보의) 평소 소신”이라고 강조했다.



캠프 측은 “이 후보가 공약한 ‘에너지 고속도로’는 재생에너지 생산과 안정적인 송배전망을 포함한 개념”이라며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민간투자를 통해 재생에너지를 확대하고, 국가투자를 통해 송배전망을 확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를 ‘에너지 고속도로’라고 상징적으로 표현했다는 것이 캠프 설명이다.



캠프 측은 “송배전망 확충은 국가투자를 통해 이뤄지면, 40조원의 민간투자는 주로 재생에너지 생산설비와 한전 사업 영역이 아닌 지능형 전력망, ESS(에너지저장장치), V2G(전기차연계망) 등 신사업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라고 했다. 캠프 측은 그러면서 “민간기업들이 주도하는 재생에너지 기반의 분산형 전력망과 신기술을 활용한 사업에 대한 고려 없이 ‘에너지 고속도로 민간투자=민영화’라고 주장하는 것은 가짜뉴스에 불과하다”고 했다.



이 후보는 지난달 26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후위기를 새로운 성장의 기회, 경제 재도약의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며 선도적 에너지 전환을 통한 ‘전환성장’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박정희정부의 ‘산업용 고속도로’와 김대중정부의 ‘인터넷 고속도로’가 이 나라 경제 성장의 동력이었음을 언급하며 “기후위기 시대의 대전환을 준비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드는 ’에너지 고속도로’를 건설하겠다”고 했다. 이를 위한 방안 중 하나로 인공지능(AI) 기반 송배전망을 구축하겠다고 제시했다. 민영화 관련 언급은 하지 않았다.

https://www.segye.com/newsView/20210908516645?OutUrl=naver

네 검색 하자마자 바로 나오는거 가져왔습니다.
진짜 검색해 봤나여? 아니면 가입일이 증명하는 쓰레기?
언제적 떡밥을 가져와서 가짜 뉴스 흘리는거임?
1485 2021-09-13 13:20:13 8
여자친구가 죽었는데 안우는 나 욕해주세요.pann [새창]
2021/09/13 10:46:24
죽음의 5단계 첫번째가 부정이죠
1484 2021-09-11 17:00:14 1
80년대 포스터도 이딴 디자인으론 안 만들듯 [새창]
2021/09/11 14:50:27
첫째 저 포스터가 본인이 제작한 것인가?
둘째 기획 단체에서 만든 포스터면 참가하는 작가가 컴펌할 수 있는가
그리고 그것이 오히려 갑질 논란이 되지는 않는가?
1483 2021-09-10 23:16:44 2
목욕의자의 공포 [새창]
2021/09/10 17:06:26
미국이었으면 의자회사 상대로 승소 가능할듯 경고문을 붙여줘야지
1482 2021-09-10 19:16:23 1
현직의원 김웅도 폰 뺏기는마당에 [새창]
2021/09/10 18:14:25
그리고 이게 푼다해도 나올게 별로 없을거라 예측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1481 2021-09-10 19:14:35 1
현직의원 김웅도 폰 뺏기는마당에 [새창]
2021/09/10 18:14:25
아이폰 비밀 번호를 특문까지 풀로 채워서 걸어놔서 이스라엘 업체까지 불렀지만 못 푼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업체도 특문까지 들어간 비번은 못 푼다고 하네요
1480 2021-09-10 15:28:47 2
우리 국방부가 잘하고있는 이유 [새창]
2021/09/09 20:21:00
유튜브 볼때 단어 몇개는 거르고 봅니다 그 중 하나가 "난리난"
1479 2021-09-09 16:44:02 18
[단독] 윤석열 마누라 회사 압수수색 [새창]
2021/09/09 16:28:57
이미 치울건 다 치워서 남편도 이 쪽 전문가라 나올건 없을듯
1478 2021-09-08 11:16:16 1
웅아, 네 휴대폰 한번 보자 응? 예상답변 [새창]
2021/09/08 10:35:14
6개월마다 바꾸신다고 말했습니다
1477 2021-09-07 01:46:05 12
9월에 한국에서 개봉한다는 영화 [새창]
2021/09/06 22:31:59
다시 비유 해드릴께요
일본이 대한민국을 점령하기 위해 대한민국 땅에서 벌인 전쟁을 영웅주의 영화로 만들어 한국에서 개봉한다고 해도
미디어 검열은 수준 낮은 행동이기 때문에 국민 판단에 맡겨야 한다는 입장이신데
이게 단순 일본 기업이 대한민국에 들와서 영업하는 행위가 아니라 침략 행위의 자랑을 침탈당한 나라에서 하는 거 자체가 비정상적인 것이고 말도 안 되는 행위입니다
이걸 단순 미디어 검열로 판단하시면 안되는 거예요
1476 2021-09-07 00:12:46 27
9월에 한국에서 개봉한다는 영화 [새창]
2021/09/06 22:31:59
미디어 검열이 아니에요 독일이 2차 세계대전에서 프랑스나 주변국 점령하면서 승리한 전투를 그 나라에서 개봉한다 생각해 보세요
전 세계적으로 비난받을걸요
무관 중 적자 상영이 필요한 게 아니라 저들은 저 영화를 우리나라에서 개봉한다는 자체에 더 큰 이미를 둘 겁니다.
아무때나 깨시민 부리시면 안됩니다
1475 2021-09-06 00:12:08 13
이낙연 VS 추미애 반응.jpg [새창]
2021/09/05 19:30:33
200만 중 잘못된 6만 명이라는 소리로 들리네요 나중엔 전부 잘 못 됐다고 할 듯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6 7 8 9 1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