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황] 영웅전설6: 천공의궤적 FC #75~76 [새창]

전 노말난이도에서는 클로제, 애거트 대려갔었고, 나이트메어에서는 세라자드, 올리비에 대려갔네요.

36 2016-12-28 19:51:08 1

[실황] 영웅전설6: 천공의궤적 FC #73~74 [새창]

후후 패턴도 모르고 들어가면 거진 백방 지는 전투입니다. 유일하게 져도 스토리 진행되는 전투기도 하구요.

그래도 패턴만 알고 몇몇 팁만 숙지하면 못깰껀 아니라서 나중에 2회차라도 하시면 그땐 찾아서 클리어 하시는걸 추천할께요.

이기면 추가로 BP(브레이서 포인트)를 주기때문에 BP를 다모을려면 이겨야합니다.

전 나이트메어 난이도에서 잡겠다고 덤볐다가 토나올뻔 했네요. 깨긴 깼는데 이것저것 찾아보고 셋팅 바꿔가면서 도전하다가 6시간만에 잡았었죠.

35 2016-12-24 02:58:59 0

[새창]

저도 막차타서 윈도우 pro 2개 오피스 하나 구입성공했네요

34 2016-12-22 23:58:27 1

[실황] 영웅전설6: 천공의궤적 FC #67~68 [새창]

뭐 괜찮지 않나요 보스패턴정도는 우연히 본건데요.

사실 진짜 꿀팁은 저런거 다 필요없습니다. 무술대회 전투 전부 쉽게 넘길수 있는 방법이 있어요.(심지어 나이트메어 난이도에서도)

저야 그런건 알려주면 재미없으니까 안알려주지만요 ㅎ

33 2016-12-20 17:21:42 1

[실황] 영웅전설6: 천공의궤적 FC #65~66 [새창]

양염 쿼츠를 뺄때부터 지하수로에서 뒷치기 많이 당할꺼라고 예상은 했지만... 역시 예상내로군요.

그리고 어스 가드와 어스월..... 이거 1회 완전 방어 입니다 데미지가 얼만큼이든 무조건 무효화기 때문에 뚫고 데미지가 들어가니 그런거 없어요.

중요한건 데미지 뿐만아니라 상태이상, 능력치 저하도 전부다 방어를 합니다. 괜히 사기아츠로 불리는게 아니에요.

특히 노말난이도에서는 맞을때 데미지가 약해서 중요성이 크게 부곽되진 않는데, 나이트메어 난이도에서는 필수아츠에요.

32 2016-12-18 19:47:11 1

[실황] 영웅전설6: 천공의궤적 FC #63~64 [새창]

중간에 아츠 턴을 끌어온다고 행동력 높이는 아츠 걸어줬는데.. 아마 그런식으로는 동작안할껍니다.

아츠시전할때부터 딜레이 턴이 계산되어 들어가는거라 중간에 행동력이 높아졌다고 이미 계산된 딜레이가 줄어들진 않을꺼구요.

그리고 행동력이 아츠 시전 딜레이를 줄이는지 정확하게는 잘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크게 느껴본적은 없네요.

확실하게 아츠 시전속도를 줄이는건 구동 쿼츠인데, 의외로 활용안하시더라구요?

중간에 요슈아가 에스텔 아츠 시전하고 난후에 클락업시전했는데 요슈아가 먼저 턴이와서 클락업을 걸수 있었잖아요? 그게 구동쿼츠때문에 아츠가 빨리시전된 효과에요.

31 2016-12-14 22:46:45 1

[실황] 영웅전설6: 천공의궤적 FC #59~60 [새창]

쓴 토마토를 이용한 요리가 아마 3장 서브퀘스트에 있었죠?

거기서 얻는게 쓴 토마토 샌드일텐데 cp 회복율이 가장 높지만

단점은 쓴 토마토 자체가 3장에서만 얻을수 있어요. 공방에 연구실을 들락날락 하면서 하나씩 얻는게 끝이기 때문에 지금와서는 구할도리가 없네요.

대신 동가구 길거리라고 해야하나? 파는 음식들 중에 두번째로 cp 회복이 괜찮은 음식이랑 상태이상 완전 회복하는 음식 팔거든요. 그걸로 대체하는 수밖에요.

30 2016-12-10 17:17:20 1

[실황] 영웅전설6: 천공의궤적 FC #55~56 [새창]

쿼츠중에 적에게 발견되는 것과 관련된 쿼츠가 있지요.

양염이나 미취? 미향?(번역판에 따라서 미취라고 하기도하고 미향이라고 하기도 하는거 같아요)

은 적에게 좀 더 잘들키게 하거나 적에게 잘 안들키게 하는건데 그게 전투중에서 발동하는 효과가 아니라 필드에서 발동하는 효과에요.

그래서 필드에서 뒷치기를 안당할려면 양염을 끼는거고 케릭 4개중에 아무나 껴도 발동하는 효과에요. 티타에게 낀다고 전투중에 덜맞거나 그런건 없습니다.

29 2016-12-07 00:29:18 1

[실황] 영웅전설6: 천공의궤적FC #51~52 [새창]

온천신은 역시 팔콤답다랄까요. 전혀 그런 로망따윈 없는 이벤트...

그리고 전투쪽은... 펭구가 은근 몸빵이 장난아니지요. 역시 오래걸릴꺼라고 생각했는데 예상대로군요.
즉사를 노리는 뽀록플레이는 보스전에서는 자제하시는게 좋아요. 앞으로는 스토리상 중간보스든 뭐든 보스급은 즉사 안통한다고 생각하시는게 좋으실듯

28 2016-12-03 09:46:06 1

[실황] 영웅전설6: 천공의궤적 FC #47~48 [새창]

다시 정리하면

라인이 1개인 케릭터 : 클로제, 올리비에
이둘은 전형적인 아츠 케릭터입니다. 물리데미지는 기대못하지만 ATS 수치는 가장 높아요. 크래프트도 보조형(능력감소 or 구동해제 or 범위힐) 로 구성된편이구요.

라인이 2개인 케릭터 : 에스텔, 요슈아, 세라자드.
물공, 아츠 둘다 세팅 가능한 하이브리드형? 으로 알아서 맞춰주시면 됩니다. 케릭마다 편차는 좀 있긴한데 성능평가 하려는건 아니니까 패스
세라자드는 라인이 2개지만 아츠형으로 맞추는게 좀 더 나았던거 같아요.

3개이상 : 애거트, 티타, ??
아직 나오지 않는 케릭도 있지만, 이들은 순수 물리, 크래프트로 셋팅하시면 됩니다. 아츠는 보조아츠 (어스월, 클락업, 회복마법?) 정도 맞출수 있음 맞추고 안맞춰도 필수는 아니여서 그냥 능력치로 쿼츠 맞추시면 됩니다.

이건 후속작인 SC에서도 어느정도 통용은 되는 내용이라 그냥 한번 정리해봤어요. SC 신케릭이라던가 케릭터별 자세한 분석이나 특징같은건 직접 알아가는게 더 좋을꺼 같아서 제외했습니다.

27 2016-12-03 09:33:50 1

[실황] 영웅전설6: 천공의궤적 FC #47~48 [새창]

음 약간 팁을 드리면, 케릭터마다 쿼츠를 끼울때 라인이 여러개가 있는데

라인마다 아츠맞출 쿼츠를 따로 끼우기엔 한계가 있지요. 그래서 라인이 3개 이상되는 케릭들은 왠만하면 상위 아츠를 못맞춰요. 맞추기도 힘들고
그래서 물리, 크래프트가 주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그런케릭들은 아츠보단 쿼츠 자체가 가진 능력치 상승보고 적당히 맞춰주는게 더 좋아요. 그리고 ATS(아츠 공격력 수치)자체가 높은 케릭도 아니여서 맞춰도 데미지가 덜나오거든요

26 2016-12-03 01:59:12 1

[실황] 영웅전설6: 천공의궤적 FC #47~48 [새창]

티타는 아츠보단 크래프트로 쓰시면 좋아요. 특히 스모그캐논.

암흑상태이상은 공격 명중률을 상당히 낮추는 효과가 있고, 스모그캐논자체가 범위가 되게 넓기 때문에 거의 저항없으면 암흑 다 걸어버릴수 있거든요.

암흑걸리면 보통 3번 때리면 한대 맞을까 하는 수준이였던거 같은데 암튼 그렇습니다.

25 2016-11-30 21:31:19 1

[실황] 영웅전설6: 천공의궤적 FC #45~46 [새창]

다시 한번 공략 보고 해보시는거 추천. 전작처럼 책모으면 최종무기 주는것도 있고

그리고 숨겨진 퀘스트가 각 장별로 한두개씩 있기도 하구요.

예를 들면 1장에 호박의 탑(?) 인가 그 탑을 특정한 타이밍에 가면 숨겨진 구출 퀘스트가 있습니다.

그리고 엔딩보고 다시 진행해보면 다르게(?) 보이는게 분명히 있지요.

24 2016-11-24 19:15:10 1

[실황] 영웅전설6: 천공의궤적 FC #39~40 [새창]

후후후 요슈아 여장이야 말로 이게임의 하이라이트지요.

참고로 천공의 궤적은 코믹스로도 현재 연재되고 있어요 아래 그림은 바로 코믹스의 그 장면!

23 2016-11-21 14:21:10 1

[실황] 영웅전설6: 천공의궤적 FC #35~36 [새창]

사실 일반 필드몹은 속성이 다양하거나 무속성인 경우도 많아서 굳이 필요성을 못느끼는 경우가 많지요.

개인적으로는 각 챕터 별로 있는 탑 (감벽의 탑, 비취의 탑, 호박의 탑 등등) 이런 곳은 나오는 몹들의 속성이 거의 고정되어 있어서 잘쓰면 좋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