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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카펠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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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1 2015-05-05 05:43:5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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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읽어보면 오늘의 유머 다른분들이 얼마나 글들을 잘 쓰는지 알거 같아요..
엉망진창이넹..제가 글을 안 쓴 이유도 아실듯
820 2015-05-05 05:41:08 0
[새창]
만땅이라 횡설수설하네요...잠이라도 잘 주무시길
819 2015-03-31 06:41:40 0
싸이 중국어판 ‘아버지’, 중국 QQ뮤직 1위 인기돌풍 [새창]
2015/03/28 18:27:10
군대 두번간건 정말 천운이죠. 좋은 의미에서
818 2015-03-29 02:59:0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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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은 가족 아닌가요? 내 자식이 내 지갑에 손을 댄다면 당연 훈육을 해야하고 방치하게 되면 반복되고 남의 물건에도 손을 대겠죠.
817 2015-03-29 02:27:23 1
[새창]
발바리가 의외로 개똑똑합니다. 키워보세요.

평균적으로 지능이 높은듯
816 2015-03-22 20:45:49 0
본삭금)사진을 삭제했는데도 용량이 그대로에요 [새창]
2015/03/22 14:25:25
원래부터 사진이 저렇게 많으실리는 없고......동영상이 좀 많으신듯 하네요....동영상 지우세요
815 2015-03-22 19:56:05 0
욕심쟁이 혹부리 영감의 자전거 공장 [새창]
2015/03/21 15:11:20
마크가 (거꾸로 보면 '뉴')가 겉에 동그라미를 넣어서 "욕"이라는 글자네요
814 2015-03-22 18:33:52 2
아재, 핏덩이 논란 종결 甲.jpg [새창]
2015/03/22 15:28:45
60~70대 분들이 노인정에 가면 젊은이,꼬봉 취급 받음.......ㅋㅋㅋ 잡일은 다 해야됨 . 그래서 안감
813 2015-03-16 17:53:07 10
스압] 지금까지 만나본 고객님(?) 들.TXT [새창]
2015/03/15 19:52:55
글에 보면 일반 사람들이 믹서기,분쇄기,쥬서기,녹즙기 등등 이런 종류가 많기도 하지만 잘 구별을 못하세요.....파는 남자직원들 조차도 사용해 본적이 없기 때문에 팔면서도 모르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분쇄기: 딱딱한 곡류,뿌리,씨등을 분쇄 (컵 용량이 믹서기의 1/3 크기), 단일 상품은 투명용기가 아닌 스텐레스 제품이 많음.
믹서기: 부드러운 과일,야재류 등을 갈고 믹스함, 분쇄,믹서기가 결합된 상품이 있음,
쥬서기: 강판에 갈아먹는 것과 같은 효과를 가지며 좀더 곱게 갈려 쥬스의 용도로 만들기 위한 제품, 섬유질 분리 기능을 가진 제품도 있음(청소가 개불편)
녹즙기: 가격이 가장 고가이고 기본적으로 섬유질과 분리가 되어 틀어 짜는 기능을 가진 제품. 고퀄리티의 쥬스,건강음료 등이 만들어짐
811 2015-03-15 22:01:09 5
[새창]
대상포진도 산통보다 더 고통스럽다고 하더라구요. 나이 드신분들 잘 걸리시는 데 예방접종 꼭 들 하시길...
810 2015-03-06 04:51:02 0
학교 조퇴해본 사람만 아는 풍경 [ 리얼공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5/03/05 11:44:18
참 여러가지를 느끼게 해주는 게시물인듯요. 과거,현재,인생,고통,희열,등등 ....어느날이었던가..가장 많이 막히는 출퇴근 도로에 차가 몇대 없어서 정말 이상했었던 시간이 생각 나네요.

시간의 이벤트의 연속
809 2015-02-08 13:19:43 1
고양이 코카콜라 제로입니다 11 [새창]
2015/02/07 22:45:29
ㅎㅎ 수염은 디따 기네요
808 2015-01-16 06:30:05 0
노홍철 근황 [새창]
2015/01/14 18:36:46
난 그냥 노홍철이 싫어요...얍삽한 사기꾼....뭐 캐릭이라 그랫다고 하실분 있어도 할말 없긴 하지만 극중 심심치 않게 본성이 나오는 부분들이 있음

걍 짜증 나는 인종임...전 이 사건이 아니어도

저런 인간 자체를 혐오해요..진짜로..
807 2015-01-16 06:14:27 1
마흔살이 되어도 애들처럼 입어야지! [새창]
2015/01/13 19:32:32
남자나 여자나 정신은 그대로인데 나이만 먹어가는 거 같네요.
왜 애들 같이 입고 다니냐고 어른들이 물어요..? 난 그대로인데..
과거 사진을 보면 늙었다고 생각이 들긴해요. 결정적으로 거울을 잘 안 봐요.
늙어지긴 하겠죠. 늙어진다고 생각도 늙어져야되는건 아닌거 같아요.

늙는 다는건 생각이 아니라 몸이 늙어감에 따라 인정하면서 그냥 그렇게 오늘 또 하루를 보내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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