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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덮친수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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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2015-12-02 14:56:42 2
[그것이알고싶다]침묵의 살인자 가습기 살균제 [새창]
2015/12/02 10:14:08
저는 큰애 신생아때 그랬다는 한번쓰고 가습기자체를.. 게으름에 안썼는데 그때가 떠오르며 눈물이 흐르고 먹먹해지더이다
39 2015-12-01 19:23:02 0
본인이 맞냐는 질문이 많아서 이렇게라도 인증을... [새창]
2015/12/01 17:24:52
솔이바라기/ 의원님이 저보다 한살어리심..더시무룩ㅡㅜ
38 2015-11-30 01:05:49 1
[새창]
옥시 불매하고 싶은데 그놈의 세탁살균표백제ㅡㅜ 뭐로쓰고계세요?
37 2015-11-28 22:43:36 1
영화관에서똥싼여자 [새창]
2015/11/18 15:39:47
저는 이런경우가 자주...
심지어 콘도가서 38개월 된 딸을 업고 콘도내 사우나가다가 똥님의 인사에 ㅜㅜ 길한가운데서 뜨끈히 젖어오는 엉덩이 바지를 느끼며 신랑에게 급격히 전화하고 오자마자 딸 던지듯 내려놓고 1층로비화장실서 급한대로 뒷수습후 숙소로 올라가 마저 처리하고 옷벗어놓고 딸과 사우나 다녀왔는데 덩그러니 던져논 바지로 방에선 향기가 가득^^
신랑이 하다하다 마누라 똥빨래를 해본다는 말도..
그때 신랑친구네와 같은 방쓰고 그상황을 다 봤다는 건 안비밀ㅋㅋ

이외에도 이런경우 많아서......
내얘기로 느끼며 눈물흘리며 웃었네요

고생하셨어요
36 2015-11-26 20:20:29 2
'죽은 김영삼'이 '산 박근혜' 이겼다 [새창]
2015/11/26 16:39:04
본문에 일제치하라는 단어는 잘못 된거에요
일제 강점기입니다

나중에 실정도 분명있고 노무현과의 그런 일도 있고하지만
재조명 받고 박수받을 일도 많이 하신 분이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5 2015-10-30 10:26:47 0
이대생의 위엄.jpg [새창]
2015/10/29 16:16:05
어휴 시원하다
34 2015-06-10 17:07:44 2
조심히 예언하나 해봅니다 [새창]
2015/06/08 09:25:13
소원빌러 왔습니다. 7월말 태어날 우리 세째..순둥이로 잘먹고 잘싸고 잘자게 해주세요
로또1등도 같이 들어주심 좋구요 데헷!
33 2015-06-08 14:55:39 4
아고라 박근혜 탄핵 서명 [새창]
2015/06/08 10:29:02
서명했어요...
32 2015-06-02 15:22:37 0
[새창]
ㅋㅋ저도 찍먹!!!!
31 2015-05-22 12:01:06 5
아니 경찰이 민원인을 협박조로 응대하는게 말이되나요? [새창]
2015/05/22 09:55:40
저도 납득불가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muhan&no=1444141&page=1&exception_mode=recommend

해서 추가적으로 무도갤에서 민원 올린거로 인증글이 있네요
30 2015-05-22 09:49:04 0
나도...나도 공식로고 채택될거야!!.jpg [새창]
2015/05/21 14:46:36
111 / 깨알같이 다 채웠는데..멋져보이네영 ㅋㅋㅋㅋㅋㅋ
29 2015-05-21 09:33:01 1
오유 망명 10일...헌정샷 [새창]
2015/05/20 23:28:28
와! 멋져요 저 이거 바탕화면으로 해도 될까요?
28 2015-05-20 17:12:06 1
[새창]
지금 무도갤 가보니...정말 20대 성인이라는 사람들 수준이 맞을까 싶게 참담한데요..
이 주장자체도 주작이라고 직접 경찰서 통화했단 리플도 올라오고 다시 또 활활 타오르고 있네요

꼭 제대로 된 고소미 먹여주시기 부탁드립니다.
27 2015-05-19 17:32:34 0
[새창]
파란까치 / 아재!! 일전에 일 끝나면 탈퇴하고 다른 아이디로 재가입해서 티 안내고 활동하실거라했는데
그건 유용한거죠?
저 아재같은 분 떠난다 생각하니 넘 갑갑해져와영 ㅠ
26 2015-05-19 13:26:40 21
[새창]
가끔 이분 사진 올라오거나 관련 글 올라오면 근무하다가..북받쳐서 주체할 수 없이 눈물이 흘러 참 당황스러운데
이번글도 여지없이 ㅜㅜ

정말 그립습니다..

생전 계실때 멀다는 핑계로 바쁘다는 핑계로 봉하마을 가서 한번 못 가본게 지금도 한이에요...
그 뉴스 듣고 정말 믿고 싶지 않았고..임시 분향소 가서 신랑이랑 눈물 흘리며 멍하니 앉아있다 돌아오면서도
어찌나 지켜드리지 못해 죄송하던지...

지금도 눈물 흘러서 글을 잘 못쓰겠네요..

너무 그립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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