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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덮친수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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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2016-01-15 20:52:41 0
어남류가 아니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새창]
2016/01/15 20:49:29
엉엉엉엉..아이고오ㅜㅜㅜㅜㅜㅜ
정팔아아아ㅜㅜ
84 2016-01-15 20:50:28 0
아아 님은 갔습니다.... [새창]
2016/01/15 20:47:58
진찐 남편과 절규하면서 보고 있어요ㅜㅜ
우리 정팔이..아이고오 정팔아ㅜㅜㅜㅜ
83 2016-01-14 23:52:39 6
진성준, "한꺼번에 빨리 나가라" [새창]
2016/01/14 21:46:12
굳이 물타기? 물흐리기? 시전하시는 이유가 궁금합니다만.
지금 더민주가 친노를 위해 혁신하고 인재영입을 하고있나요?
82 2016-01-14 20:50:26 1
소설 본격 총선 전략, 새누리의 필승 프레임 [새창]
2016/01/14 15:52:51
저도 보면서 너무 소름끼치더라구요
81 2016-01-14 14:15:23 0
베충이들 상황극 보면서 웃긴게 ㅋㅋㅋ [새창]
2016/01/14 09:56:21
근데..저런 쓰레기 글에 공감이 500넘게 박혀있는건 뭔가요?
80 2016-01-13 18:48:53 1
[news]이춘석, 더민주 잔류 선언.."탈당으로 도망치지 않겠다" [새창]
2016/01/13 13:30:26
남편하고 톡할 내용을 여기다;;ㅋㅋ
더민주내 여러 계파가 존재해야하는 건 맞다고봐요
서로 발전적인 견제(?) 전제하에^^
79 2016-01-13 11:35:50 0
[새창]
ㅋㅋㅋㅋㅋ
진짜 추억이 새록새록ㅋㅋ
저와 같이 사진내려보며 이름 하나씩 읊으셨군요

세상이 뭐라해도 나는 아햏햏이오!
78 2016-01-13 00:32:07 24
[새창]
저 짤들 유행할때 대딩이었던 아지매는 웁니다..
전 아직도 뚫훍송 가사도 외우고 있어요ㅋㅋㅋㅋㅋ
가끔 빨래 갤 때 뜬금없이 튀나와 흥얼거리는..;;;
77 2016-01-12 15:10:46 5
여기에 뭐라고 쓰면 좋을것 같나요? [새창]
2016/01/12 13:43:13
김광진의원님도 국회에서 국방쪽 인거로 알고있는데..아닌가유?
76 2016-01-11 16:18:37 0
안철수의 추접한 이기심 [새창]
2016/01/11 12:21:48
가능성 높아보여요!
75 2016-01-05 00:09:24 0
암유발주의)오유 다음 앱 검색시 이건 뭔가요? [새창]
2016/01/04 23:55:44
감사합니다 할튼 읽는 내내 빡쳐서 잠이 다 달아났네요ㅡㅡ
74 2016-01-04 20:56:51 6
[새창]
글쓴분께서 제댓을 보실지 모르겠지만 같은 며느리 입장으로서 적어볼겡노 (벌써 폰으로 쓰는데 세번째 날라간ㅡㅜ 그래도 또 씁니다)
우선 윗댓중에 남편분과 어머니에 대해서 얘기하고 대화를 나눠보라시거나 문자를 보여주고 녹음을 하라..라는 분들 계신데..막장오브막장수준의 경우가 아니면 비추입니다..
막말로 니엄마 이런사람이야 라는거고..내편을 들어줘라는 의도겠지만 그랬을 경우 나서서 우리엄마가 이랬어?내가 해걸할게 하는 남편은 거의 없어요
자식괴ㅡ 부모의 관계기때문이죠
고부간의 일이 아닌 장서간의 일이라고 생각해보면 쉬워요
이번일뿐 아니라 시댁과의 일은 며느리로 십년살아보니..처세술이 9할이더라구요 웃는 얼굴로 할말 다하는...
이경우 남편분과 먼저 얘길 나누세요 단, 시어머니가 애기 생기면 고양이 갖다버리래 난 그렇게 못해 남편생각은 어때?가 아니라 아이생겨도 난 이러이러해서 고양이는 계속 같이 있을거야 자기생각은 어때로 시작해야 하는게 맞구요
두분의 결론이 하나가되면 시어머니께도 남편있는 자리에서 말이 나오면 확실히 못박아두시는게 좋아요
추후 또 문자로 머라하시거나 하면 그땐 처세술을 발휘해 남편에게 도움요청을 하구요
현명하신 분 같으니 잘 이겨내실거에요 화이팅입니다:)
73 2016-01-04 20:31:40 62
[새창]
남편에게 보여줄수 있어야 정당성이 서나요?
혼자만의 넉두리가 하고 싶었던거죠
댓글중에 과격한 부분 보이긴 합니다만...
고부간의 일이란게 남편에게 일일이 불만 토로하면
나를 편들어줄 남편은 거의없어요 ㅇ막말로 같이 니엄마 뒷담화 하자밖에 더 됩니까?
본인 편하게 이용하는 사이트에서 스트레스 해소+비슷한 처지사람들의 공감댓글 보며 푸는게 이상하다는 논리 공감할수 없어 비공감드렸어요
72 2016-01-04 20:20:00 9/39
[새창]
이 댓글이 살아보니 진리던데..어떤 부분이 비공감인지 잘 모르겠네요
71 2016-01-04 19:38:11 2
[새창]
그 정신에 나라를 걱정했으면 좋겠다는 말에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프로 불편러분들..정세에 그리 불편함을 느끼시고 한목소리
한뜻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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