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600 주는 회사 [새창]

일에 보람이 없으면 힘들거 같아요.

1513 2024-04-25 18:31:08 0

박정희 시대 평화시장 노동자 월급 [새창]

그쪽들은 중국 욕하면서 임금이 중국보다 높으면 욕하죠.

1512 2024-04-16 12:42:30 0

국내 저가항공사 충격적인 최신근황 [새창]

747 5대 707 3대 등 19대를 해먹고도 남아 있는 항공사가 몇이나 있을까요..

1511 2023-09-05 09:44:29 0

스쿨버스에 검은줄 세개 있는 이유 [새창]

조커가 선택한 차 ㄷㄷ

1510 2023-01-25 20:13:37 0

"한 달 1,880만 원"…민영화가 부른 '전기료 폭탄' [새창]

고모가 텍사스에 오래 살았는데..
제가 어릴 땐 전기료가 싸서 에어콘 안 끈다 그랬죠...

1509 2022-11-26 10:28:03 2

내향인의 외출 기준 [새창]

내향인이 집에 손님은 들인다고요?
이 사람 외향인이네요.

1508 2022-11-17 15:13:52 0

이세돌, 78수 당시 알파고 개발진들 [새창]

바둑은 흑돌과 백돌만 있다 정도만 알고 있는데요.
저렇게 찾기 힘들고 알파고가 둘 확률도 낮은 ㅅ수를 어떻게 놓자마자 모든 사람들이 그 수의 뜻을 알아 본건지 궁금하네요.
내가 모르던 것도 프러 기사가 두면 바로 이해가 되는건가요?

1507 2022-11-11 11:12:06 12

대통령 전용기에 유튜버들 탑승 예정 [새창]

ktv는 국가에서 운영하는 방송사인데요?

1506 2022-10-07 15:53:47 1

미군의 저격수 처리 방법 [새창]

이거보고 미국인이 엄청 부러웠죠.
https://youtu.be/YDvugsSjI6s

1505 2022-10-07 15:52:15 1

대기업 그만두겠다니까 엄마가 보내온 톡 [새창]

2개월 버틸 정도고 안 되면 집도 팔아야되는데 돈이 좀 있는 집은 아닌거 같네요.
아무리 남일이라고 편하게 말할 수는 없지 않을까요?

1504 2022-10-07 15:22:30 3

대기업 그만두겠다니까 엄마가 보내온 톡 [새창]

저도 옛날부터 가고 싶었던 모 기업 입사 4달만에 나왔어요.
이러다 죽겠다 싶었죠.
근데 대기업 진짜 네임벨류 때문에 쉽게 그만두지 못하는 사람들 엄청 많아요.
저도 집에서 응원해줘서 그나마 맘 편히 나올 수 있었어요.
이글 보면서도 고민하고 부러워하실 분들 많으실텐데 회사가 인생에 전부 아니에요.
안 맞는 회사 다니지 마세요. 몸 상합니다. 진짜로요...

1503 2022-08-02 09:31:28 0

우리나라 졸음운전 중 역대급 대참사 [새창]

인식 변화가 안 되면 자동차에 강제적로 긴급제동 장치라도 달아야 되는데 고직 몇십만원짜리 장치도 비싸다고 의무화 반대하는게 말이나 되는지요.
진짜 개짜증납니다.

1502 2022-07-07 18:57:50 0

여자 혼자 만든 캠핑카 [새창]

저분도 한번 걸렸죠. 그러고 안 그럴거에요

1501 2022-06-24 08:54:36 3

한국인이 스페인가면 충격받는다는 것 [새창]

정크 푸드는 싸니깐요.
부자들이 잘 먹어서 뚱뚱하단 말은 2000년 웰빙 열풍 불면서 없어졌습니다.

1500 2022-06-22 16:47:34 0

누리호 발사 성공을 기분좋게 축하하고 있는데 이 댓글에 기분 잡치네요 [새창]

저런거에 화나고 기분 나쁘면 지는거에요.
그걸 알기에 저렇게 툭 던지고 가는거구요.
물론 저도 쉽지만은 않네요...